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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경험담

25살 히키.. 안잘린알바가 없습니다.... 저도할수있을까요....?

  • 방구석블루베리
  • 2022-07-29 20:04
  • 댓글209
  • 조회26,477

일하는곳마다 전부 잘려서 저도 한심하네요 일단 저는 25살 여자이고 고등학교 자퇴해서 중졸이네요 검정고시도안봤습니다
고등학교는 실업계다녔는데 2학년때 부적응으로 자퇴했는데 19살때 패스트푸드 알바하다 2주하고 잘렸습니다... 사장님이 일끝나고구석으로부르더니 너는안맞는거같다면서 너말고 다른알바생쓰면된다 내일까지하고 그만두라고 말한거아직도기억납니다......
그후 설거지 알바랑 마트 편의점등등 해봤지만 전부 잘려서 이중에 최대가 1달이었고 갈곳없어 지푸라기 잡는심정으로 공장. 포장단기 .쿠팡. 물류센터등 많이해봤지만 눈치도없고 손 느려서 그런지 혼나기도많이 혼나고 중간에 집에가라고 할정도 였어요 1일~2주하고잘리는건 기본이고 다른알바 교육갔을때 1시간만에 잘린적도있어서 안잘린알바가 없어요 일할때 해야할일파악못하고 한번배운거기억도못하고 목소리도작고 실수도많은데 큰실수도해본적많아서 잘린거같습니다ㅠㅠ
22살때 마트알바할때 저는 시간약속은 잘지키는데 일하는데 의욕도없고 해야할일 있는데도 파악못하고 아무것도안하고 가만히있어서잘렸다고들은적 있습니다 이것도2주만에 잘렸습니다 정말갈곳이없스ㅂ니다
부끄럽지만 알바할때 실수도많이해서 심하게혼나고 일못해서 잘릴것같아 화장실간다하고 무단퇴사한적도잇습니다... 20살때 패스트푸드 다른지점 2일일했는데 사장님껜 아주죄송스럽게생각하지만 제가일못해서 민폐끼칠까봐 짧은생각에그랬습니다 그때사장님 엄청친절해서 저한테최대한 잘해주려했는데...그이후로 패푸나음식점은지원안했습니다 설거지도잘려서

제가극도로 내성적이라 남의시선을 많이의식하는편이고 상처도 남들보다심하게 받는편이라 쉽게우는편이고 사람눈도 못마주치는편이고 긴장하면실수도많이 해서 저에게맞는 일자리가 있을까요? 더이상서비스직 하려니 손님들눈도 못마주치고얘기도잘 못하겟고 목소리도작고 뭄무게도 100kg넘어가서 못할것같습니다 그렇다고 생산직하려니 손도느리고 텃세에 상처 쉽게받고 정말 죽.,,고 싶습니다 다시일하고시픈데 병원부터가봐야 할까요? 사무직도생각중이긴 한데 컴퓨터를거의 사용할줄몰라요 학창시절에 컴퓨터시간이 제일싫었습니다

집에서는 거의 히키로 살고있습니다 안나간지 거의 5개월 되가네요 마지막알바한지는 8개월전.... 이마저도잘려서 하고싶은것도 없고 꿈도없고 일하고 싶어도 일머리가 심하게 없으니 저를 써줄곳도 없고 매일 집에서 뒹굴며 유튜브나보면서 살고있습니다 부모님 동생도 저를 아주 한심하게 보고있는데 집에있는것보다 일하러가는게더무섭습니다 유초중고 전부 왕따경험 있고 친구 생긴적 단한번도없습니다 친구랑놀아보고십지만 그런적도 없고 그러다보니공부도 놓게되었고... 초~중학교땐 기본적인것도몰라 특수반도가보고 선생님들도안좋게 생각하셧어요 그래서장애도없는데 장애소리많이들어보고.,..자기게발서봐도 한순간이지... 매사에 포기도잘하는 편이라 뭐든꾸준히 해본적도없습니다... 제가맞는분야찾아서 공부하면된다하는데 맞는분야도모르겟고 막상하려니두렵네요

잡소리만길엇네요.. .. 저도 사회에필요한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인터넷에서도 남많이의식해서 이런글 잘안올리는데. 겨우용기내서 글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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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_26306**9 2022-07-29 20:19
아무리 내성적이라지만 변화하려고 의지만 있음 누구나 변할 수 있어요 몸무게도 100키로라고 하셧는데 그것도 하루 30분씩만 뛰려는 의지만 있음 뺄 수 있었을겁니다(처음엔 못뛰겟지만 차근차근 시간을 늘리는 거죠) 처음부터 안되니 전부 포기하는 게 문제라 봅니다 어느 한 일에 최선을 다해보세요 제가 보기엔 뭐해보지도 않고 포기해버리시는 거 같네요 전 알바하면서 같이 일하는 분들한테 욕한번 먹어본 적 없네요 힘드시겟지만 변하려는 마음가짐과 어떤 일이든 최선을 다하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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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어마 2022-07-29 20:20
아.. 쿠팡 일용직으로 한번 나가보시는게 어떨까요? 저도 3년쉬다가 물류센터다닌지 이제 4개월 약간 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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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_37146**5 2022-07-29 20:23
자존감이 많이 낮으시군요 저도 한때 100kg 넘고
집 밖에 안 나간체 머리 산발로 살던적이 있습니다
우선 님의 자존감을 키우는게 중요합니다
여러군데에서 두려워 마라 도전해봐라 등등 말은 많지만

실제론 님의 자존감의 근거 확신이 필요 합니다
그 배경에는 의사소통 능력, 외형 등 다양합니다
우선 못생겼는진 모르겠지만 저도 그렇고
세상에 못 생긴 사람이 정말 많습니다
외모는 떠나서 몸매관리부터 하시면 좋을듯합니다
s자형 몸매 역삼각 몸매 이런걸 떠나서
님이 노력해서 정상체중까지만 사셔도 자신감이 살아날 겁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헬스장 같은데는 생각 마시고 우선 인적 없는 곳에서
걷기나 실내 자전거 같이 관절에 무리 안가는 운동과
식단 관리로 체중부터 감량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감량을 하셨으면 자존감의 배경이 되는
자겨증이나 성취감을 얻을 수 있는 일들을 하면서
점차 늘려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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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_35448**0 2022-07-29 20:25
글도 오타없이 잘 쓰시지 않습니까?
일 할때 본인 단점 스스로 알고 그걸 글로도 잘 쓰시지 않습니까?
학교도 사회의 일부이고, 성년의 사회생활은 연장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경험해 보시고 욕먹고 그러다 잘한다 칭찬도 좀 듣게 되고 시간이 좀 더 흐르면 적성도 발견하게되고 그러다 흔히 말하는 직장도 얻게되고 이제 남한테 싫은 소리도 하게되고 자연스럽게 그렇게 될 거 같습니다
사회생활 더 하다보면 지금처럼 본인 단점을 스스로 아는 사람도 드뭅니다
여기만 봐도 검증도 안된체 자기는 잘랐는데 잘렸다는 글만 봐도 아실거 같네요
이것저것 많이 경험해보시고 지금처럼 고쳐야할게 보이면 경험하시면서 스스로 조금씩, 좋은쪽으로 바뀔테니 힘내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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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_31222**3 2022-07-29 20:28
몸무게는 흠
가까운 공원이라도 있으면 .. 과하게 말고 하루에 한바퀴? 씩이리도 가볍게 걸어 보세요 전 그렇게 해서 체중 유지 중입니다 운동도 되구 바깥 바람두 쐐구 좋아요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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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_35448**0 2022-07-29 20:28
이런곳에 남탓 남탓 남탓 검증도 않되는 자기자랑하는 사람들보다 분명히 더 잘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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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버버리 2022-07-29 20:34
자신감이 먼저에요 위축들고 자신감이 없는상태로는 그어떤일도 힘들어요
일을 당장 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내 자존감 자신감을 기르고 일을 시작하셔야 할거에요
그리고 자꾸 잘린다 하셨는데 왜 잘리는지 공통점이 있을텐데 그걸 고치고 개선해야하고 노력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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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_31222**3 2022-07-29 20:50
하실수 있는게 왜 없다고 생각 하시는지 ..있을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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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오충은꿀빨러 2022-07-29 20:52
자기 몸관리부터 하는게 남한테 무시 안당하는방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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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_31222**3 2022-07-29 20:52
머 배우기 싫고 일을 하기 원하시는거면 워크넷 같은데 구직 등록 하시고 마구잡이로 돌아 다녀 보세요 분명 본인하고 맞는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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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버버리 2022-07-29 20:55
ㄴ저런 모지리 개짖는소리는 무시하시구요
체중은 안해서 그러지 다 뺄수 있어요
저도 25키로 뺐고 유트브만봐도 고도비만 여성분들 탈바꿈하신분들 많아요
친구들이 살어떻게 빼냐고 할때마다 전 안해서 그러지 하면 다빼 누구나 다할수 있는게 살빼는거야 제가 이렇게 말하거든요
쉽지않죠 인내심과의 나자신과의 싸움이니까 그러나 포기하고 안해서 못빼는거지 하면 다해요
단 살이쪄서 내가 그 살때문에 우울하고 행복하지 않다면 빼는거고 그게 아니라면 굳이 안빼도 돼요 이영자 이국주보세요 자기들 먹고싶은거 먹고 잘살잖아요
단 지금 우리 글쓴님에게 필요한건 무조건 자신감이에요 자신감만 있으면 그 어떤것도 할수있으니까요
인생 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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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ye0**6 2022-07-29 21:19
자기의 문제점을 잘 알고 계신 듯한데요 그럼 문제점을 고치기 위해 노력을 하셔야해요 본인이 말한 사회에 필요한 사람이 되려면! 본인이 노력 안하면 달라지는건 없어요 좀 더 마음을 굳게 잡고 해보세요 이 일 안해도 딴 일 해도 돼 이런 마인드보다는 이거 안하면 난 안돼 이런 간절한 마인드가 필요합니다 누구든 실수하고 오늘 하루 거지같아도 버티며 살아요 뭐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고민보다 고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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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w 2022-07-29 21:26
쿠팡 그보다 간단할수 없는곳에서 혼날정도면 심하신편이긴하신데... 공장 중에 잘 찾다보면 정말 한두동작만 8시간 10시간 시키는곳 있어요 하루종일 스티커만 붙이거나 박스뚜껑을 덮는다던가 그런곳 찾아서 정착하셨으면 좋겠네요 열심히 사시려고 노력한게 글에 보여서ㅜㅠ 힘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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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우1 2022-07-29 21:27
방망이든지코/ 너나하슈 이양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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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_33351**3 2022-07-29 21:37
일은 하다보면 결국 늘게되어있어요!! 혹시 어디 지역 사세요? 저도 여잔데 근처면 같이 다니면 서로 의지되고 좋을것같아요 저도 퇴사하고 요즘은 단기알바하고있거든요! 힘들어도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내 생활도 긍정적으로 변하는것같아요. 저도 직장에서 사람때문에 힘들어하다가 퇴사하고 우울하게 지내다 산책도 나가고 사람도 만나고 일도하며 조금씩 노력하고있어요! 님도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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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블루베리 2022-07-29 21:39
저 대전 살아요 동구쪽... 근처일지는모르겟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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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_33351**3 2022-07-29 21:45
저는 서울살아서 거리가있네용ㅠㅠ 제 동생이랑 나이도 비슷하고 저 힘들었을때 같아서 마음이 가네요 쪽지기능이라도있음 연락하고 지내면 좋을텐데ㅠ 이상한 사람들이 하는 말은 무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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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우1 2022-07-30 00:05
aaa1236**9/무서운놈이네 이거 그러다 인생 망치면 네가 평생 책임질꺼냐?? 넷상에 익명이라고 막말하는거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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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itold 2022-07-30 03:38
나도 쿠팡 다니는데 용돈벌기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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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보리 2022-07-30 07:57
저도 25살 여자에요 저도 일할때 손도 느리고 사람상대하는거 무서워요 근데 열심히만해요 뭐든 일이든 운동이든 뭐든 열심히만 하면 다는 아니더라도 한두명은 알아주더라구요 뭐든 열심히 해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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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h23 2022-07-30 09:54
방구석니 저대전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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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_24790**0 2022-07-30 14:41
계속 본인을 틀에 가두고 안될거라 생각하면 우울감에 빠져 절대 못헤어나옵니다.계속 반대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계속 잡생각 안나게 움직이시는거 추천드려요.저는 반대로 키 170에 삐쩍 말랐다고 아파보인다고 고3때부터 3년동안 짤렸던일이 부지기수로 많았었어요ㅋㅋㅋ앨범포장갔다가 아침도 안먹고 그 포장기계 열기때문에 더워서 땀좀 많이 흘렸더니 아프지도 않았는데 다른 사원이 저 아파 보인다고 반장한테 이야기해서 3시간만에 짤렸고 화장품포장도 중국인 아줌마 3명한테 5분단위로 잔소리들으면서 포장하다가 3시간인가?안돼서 짤렸었습니다.그래도 아 내가 손이 느려서 이런업종의 사장들은 내 스피드가 맘에 안드나보다 세상에 일할곳은 많으니까 다른곳 알아봐야지!하면서 시간 여유로울때 당근이나 알바몬 보면서 괜찮은곳 없나 계속 지원서 넣었습니다.그러니까 계속 붙긴 붙더라고요 짤리더라도 아 그래도 이 업무에 대한 경력이라도 생겼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계속 넣어봐요 짤려도!대한민국에 블루베리님 받아줄곳 한군데도 없겠습니까?저같이 약골 비실이 손느리고 습득력 느린 사람도 계속 면접봐보라고 불러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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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_29044**0 2022-07-30 16:02
소심하고 내성적인 성격이지만 그래도 일단 정신좀 차려야 될것 같아요. 한번 배운것도 까먹고 일머리 없고 상황파악 잘 못하고 성인adhd 일수도 있어요. 정신과 상담도 한번 받아보시면 어떨까요? 요즘은 정신과 상담 받는다고 흉이 되는 시대도 아닌데다 그리고 성격이 극 내성적이라면 집에서 재택으로 혼자 하는 일들도 많아요. 내일배움카드로 취업훈련교육도 받아보시구요. 일단 학력도 문제입니다. 최소한 고등학교 졸업까지는 하셔야 되는데 그냥 어영부영 3년 다녀도 졸업장은 주는데 조그만 참으시지... 검정고시로 꼭 고등학교 자격은 따셔야 되요. 그래야 사람상대하는 서비스직 아닌 사무실에서 혼자서 근무하는 일들도 찾아볼수 있답니다.
체중도 간단한 걷기운동부터 시작해 보세요. 걸으면서 생각도 해보시고 걷다보면 또 건강도 좋아지니깐요..
아직 나이도 어린데 포기하기는 너무 빠르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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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_31222**3 2022-07-30 16:12
그때거기가 아웃소싱 9개 물고 있다고 그랬던가 3명이서 하는 자리였는데 소문이 난건지 몇개월동안 단 한명도 안다녀갔구요
그리고 저도 손이느려서 잘릴까 했는데;; 일손이 부족하니까 관리자가 이러더군요 오는 사람 안막고 가는 사랑 안잡는다 ㅋㅋ
그리고 계속 이래저래 하다보니까 그자리가 2인용이 되었었어요 ㅋ 하다보니까 단련 되던? 생산 라인이었구요
막 면접보러 다니세요 빠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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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블루베리 2022-07-30 19:23
남들은3년버티면 된다하지만 전 중학교랑 고등학교시절이 제일고통이었습니다 중학교땐 특수반도다녀서 매일 장애라고놀림당했고 늘 전교에서유명한 왕따엿고 웬만한건 다당해봤습니다 저랑같은반하는애있으면 선생한테 그애가 반바꿔달라고 강하게 말한적도있을정도였습니다 짝꿍하더라도 책상띄는건기본.... 신고도겨우 용기내서해봤지만그때뿐.. 제편은안들어주더군요 그래서중학교는무단결석도많았고 졸업할정도로겨우 다녓었고 고1때는 자퇴반대하셔서 고2때자퇴하라해서 출석일수채울정도로 꾸역꾸역다녔었습니다 .... 상담센터도고1때다녔는데 소용없었습니다 상담사도제말 제편 안들어주는거같고 12번씩상담한다는게 감당안되습니다 ... 고2되니성격파탄도되고 학교에서 매일울고 더이상버틸수없어 자퇴했습니다 자퇴하고나니 정말감동이더군요 검정고시는 아에생각도안했습니다. 어차피 중졸이어도 뭐 먹고살정도는되겠지 생각한것도있고 공부가정말하기싫었습니다. 이제야깨달아 후회하고있지만 다시공부하기 정말두렵습니다 배운것도기억에없고 공부를 계획세워서 꾸준히 할용기도업고 해봤자 떨어질것같아 안하고있습니다..., 몸무게도자틔이후에 갑작스럽게찐거같습니다 원랜170에 65~70였는데 밖에도안나가고우울감에집에서폭식하는게 습관이되어 100이상으로 불어난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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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블루베리 2022-07-30 19:35
모두 감동스러운 의견들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문제점 생각보다 심각했던거군요.... 고칠노력 1이라도 아니 0.5라도 해보도록하겟습니다 저도혼자생각만해봤지 글쓸곳도모르고 용기도없어 답답했었는데 이런곳이라도 있어서정말 다행입니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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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lmon 2022-07-30 20:19
미안한데 .. 일단 살부터 빼고 시작하는게 어떨까.. 몸무게 많이 나간다고 오히려 밖에 안나오는 사람 많더라..

일단 살부터 빼고 생각하자.. 얼굴이라도 반반하면 살 빼고 어딜가든 좀 일 못해도 안 잘릴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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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_31222**3 2022-07-30 21:33
정 아무도 안들어주고 주변에 사람이 없다면 고용센타 상담 직원을 이용해 보세요 저랑 상담 하던 직원은 친절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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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_31222**3 2022-07-30 21:34
지금 아웃소싱 광고에 당해서 ㅋㅎ
저도 고용센타 워크넷 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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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시장 2022-07-30 22:00
일단 작성자님은 정신과 심리치료 상담이 우선 이고

건강을 생각 하셔서 라도 밀가루 음식 기름진 음식 패스트푸드 탄산음료 술 담배 끊으시고

육류 위주 보다는 식이섬유 풍부한 채소 과일 위주로 섭취 하시고 저녁 6시 이후 물 이외에는 아무것도

드시지 마시고 가벼운 유산소 운동 이라도 꾸준히 하시다 보면 뱃살은 어느정도 빠져 있을테고

정상체중 유지할수 있는 날 반드시 올것이며 그동안 잃고 없었던 자신감 마저 생기는 본인 모습을 보게 될것입니다

그리고 돈이 급하신것 같은데 당일지급 되는 일자리 찾아 보면 많이 있으니까 하다 못해 물류센터 라도 지원하고

가셔서 단순 포장 작업 이라도 하시던지 아니면 전단지배포 작업 이라도 하시던지 하셔서 돈이 어느정도

모였다 싶으면 그때 기술 이라도 배워서 차근차근 익혀 나가시는것은 어떠신가요?

예를 들면 제빵기술 이라던지 미용기술도 있고 많잖아요?!

아무튼 힘내시고 절대 앞으로 어디 가서도 죄인처럼 움츠리거나 기죽지 마시고

어깨 활짝 펴시고 당당하고 자신감 있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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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s8**4 2022-07-30 23:56
쿠팡같은곳이 아무리 단순반복작업이라고 해도 일머리없는사람은 실수를 하기마련이예요 근데 그 시기를 잘극복하면 주변사람들보다 더잘할수도있어요 저는 나이가있는 아줌마인데 저도 첨에는 자꾸실수를해서 많이 힘들었는데 열심히 하다보니 남들보다 손도빠르고 잘하내요 쿠팡다니며 살많이빠진 20대아가씨들도 많이봤어요 일부러 빼려고 굶고한게아니고 님처럼 집에만 있다가 나와서 일을하고 움직이니 먹어도 절로 빠진다하더군요 운동 한두시간한다고 살안빠져요 맘적으로 힘들겠지만 마음을 다시 다잡고 쿠팡다녀보세요 첨에는 일주일 한번이든 두번이든 남 신경쓰지말고 내 할일만 하면되닌까 님한테는 쿠팡이 딱일거같아요 처음시기만 잘 극복하면 사람인지라 다 익히게 되어있어요 그러다보면 자신감도 생기고 주변사람들하고 말도 하게되고 살도 조금씩 빠질게 될거예요
용기를내서 도전해보세요 어린아이인데 내 인생이 아깝잖아요 눈딱감도 용기를 내세요 화이팅입니다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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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랭 2022-07-31 01:05
개인적으로 봤을때 자존감이 좀 죽은 느낌?그리고 나같은 경우 친구없는거 크게 신경안씀,진짜 괜찮은 친구는 하늘의 별따기수준
님이 나중에 빚같은거 생기면 낳아준 가족제외하고 아무도 안 도와줌,괜찮아 보이는거만 골라서해봐 어차피 스쳐가는 인연인데 실수하면 어때ㅋㅋ 알바같은건 딱 최저시급만큼만 적당히 일하고
홧팅~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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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zi 2022-07-31 02:37
그런데 이렇게나 긴 글을 너무 가독성 좋게 쓰신거보면
소통이 잘되는 분 같아요
자신감만 없으신거 같으니
건강목적으로 우선 살을 빼세요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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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hb0**2 2022-07-31 02:40
일단 검정고시 먼저 준비 하세요. 차근차근 한발짝 나아가보는거에요. 집 근처를 조금씩 넓혀 가면서 사람 많을 시간에도 나가보고 5분씩 10분씩 점차 시간을 늘려 가는거에요. 천천히 준비 해보세요. 건강하게 햇빛도 봐야죠? 너무 힘들면 저녁 시간 부터 시작해도 좋아요. 많이 움직이다 보면 체중도 줄어들고 점차 나아질 거에요. 세상에 안 맞는 일 없어요. 아직 못 찾은거지. 일단 나와서 사람 구경부터 시작하는거죠. 어쩌다 보니 같은 말을 반복 하고 있지만 일단 나오고 검정고시 준비하고 일 찾아보고 너무 한꺼번에 하려면 오히려 스트레스 크게 받으니까 조금씩 넓혀보아요.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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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_29660**2 2022-07-31 02:48
안녕하세요 쓰니님ㅎ ㅎ
글에서도 아직 사회초년생티가 묻어나서 동생같고 제 초년생시절도 떠올라서 몇 자 남겨봅니다ㅎ
당장 먼저 하셔야할것은 체중감량이예요 알바든 계약직이든 정규직이든 사람을 접하는 일은 채용할때 어느정도 외적인 부분도 봅ㄴ다ㅎ 뭐 꼭 뛰어나게 잘난 인물을 뽑지않더라도 기업들은 뚱뚱한 사람을 보통 게으르고 둔하게 보는 부분도 없진않아요
실제로 몸이 가벼워지면 일할때도 훨씬 날렵해질거예요~!
그리고 손이 느리다고 말씀하셧는데 이 부분은 사실 시간이 어느정도 해결해주는 부분도 있어요 어느정도 시행착오를 거치면 나아질테니 먼더 체중감량하시면서 자존감부터 키우시고ㅎ
본래 성향상 밝고 에너지 넘치고 싹싹하지 않더라도
같이 일하는 동료가 됐건 사수나 손님 안가리고
인사만 잘 해도 기본은 먹고 들어갑니다~^^
일단은 저것들 위주로 해본다 생각하세요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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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38**7 2022-07-31 03:00
일편하게하는것많은데
신호수랑화기감시
이건잘하고못하고필요없고
돈마니받고꿀알바이예여
힘내세요요즘악덕너무많음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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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_37783**6 2022-07-31 05:33
일이 우선이아니라 자기 수양이 첫번째네요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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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_26654**0 2022-07-31 05:55
쿠팡 플렉스인가 걸어서 배달이라도 하셈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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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hbiond 2022-07-31 06:59
글을 읽다가. 이 글이 왠지 구라. 어그로 보이는건 멀까??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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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_29462**3 2022-07-31 08:21
정부지원금으로 배울수 있는것들이 아주 많아요
우선 건강을 생각해서 운동부터 하면서 기술을 배워보시는건 어떨까요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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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00**9 2022-07-31 11:08
글...되게 잘 쓰시네요. 긴 글을 가독성있게 쓰시는것도 장점이죠.엄청난..

우선 체중감량도 같이 할 수 있는 알바를 찾아보세요..

글 잘 쓰시니 유툽보다 독서를 많이하시구요
예컨데 조직생활 잘하기, 눈치보는법?^^등 자기계발서 위주로요
도서관에서 책 빌일때 비슷한 류의 책을 3~5권 빌려 본인에게 필요한 부분만 읽으시면 사회생활하는데 도움이 될거예요.
책을 많이 읽다보면 글도 더 잘 쓰실건가요 같아요.

시간이 된다면 자기성장 블로그만드는것도 추천합니다.
자존감이 조금 낮으신편이라
윗작성하신 글처럼 알바일상이나 다이어트일기를 솔직히 올리시면 응원댓글에서 자존감이 높아질수록 있다고 봐요.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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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사 2022-07-31 11:25
포기를 잘한다. 라는 말부터가 잘못된거에요...
뭐든지 포기하지 마세요. 다이어트부터 해서 자존감부터 채우세요. 손이 좀 느려도 공장 일 만큼 쉬운게 없어요. 검정고시를 준비하시든 공장일을 나가시든 하세요. 가만히 있으면 더 우울해지기만 할 뿐입니다. 경험해봐서 드리는 말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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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ma**9 2022-07-31 11:49
살부터 빼시면서 차근차근 목표를정해보세요... 입장바꿔 생각해보시면 당신이 사장이라도 일잘하고 빠르고 외적으로도 잘생기거나 이쁘거나 보통인사람을 뽑고싶을겁니다. 외모가 전부는아니지면 어느정도 기준이되는건맞습니다. 이게 현실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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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c**6 2022-07-31 12:07
25살이면 나이가 무기될 수 있습니다. 뭘 좋아하는지 모르겠으면 아무거나 닥치는대로 뭐든 하시라고 하고 싶습니다. 하다보면 다 잘하진 못해도 할만한 일을 찾을 수 있을 겁니다. 나이 먹으면 정말 새로운 일 시작하는 것이 힘듭니다. 낳아주신 부모님 생각해서 용기내시길 바랍니다. 장문의 고민 글만 봐도 아주 생각이 없는 분은 아니니 빨리 문 박차고 나가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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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_31635**5 2022-07-31 12:23
우선 자존감을 높이세요 그리고 몸무게를 빼세요 나이도 어리니 뭐든 다시하면 잘할겁니다 힘내세요 할수있다는 말을 되풀이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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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l9408 2022-07-31 12:26
해보지도 않는 것은 100%의 실패를 하는거나 마찬가지다 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해보면 1%의 성공율이라도 생기게 되겠죠. 님은 지금 어차피 100%인 실패를 스스로 만들어내고 있는거예요. 일어나서 나가서 조금씩 걷고, 살이 빠지고, 자신감이 생기며, 우울감이 줄어들고. 그러다보면 분명 무언가는 바뀌고 있을겁니다. 사소한 변화라도 좋아요. 할 수 있는것도, 하고싶은 것도 없어서 유튜브나 보고 있다 하셨는데요. 사회에 필요한 사람이 되고 싶다면 그러고 살진않아요. 길은 많습니다. 예를 들어 그림을 잘그리면 그림만 나오는 유튜브를 찍거나, 목소리가 좋으면 낭독 유튜브, 또는 책 읽는걸 좋아한다면 독서브이로그, 북튜버도 할 수 도 있고, 영상이 불편하다 하면 글도 잘 쓰시는데 블로그로 차근히 시작해서 인플루언서로 활동할 수도 있구요. 꼭 어딘가에 소속되는 일자리만 일자리는 아니죠. 남을 많이 의식한다면 차라리 처음엔 댓글을 그냥 막아두세요. 저도 남 의식 많이해서 영상 올리고 블로그 글 올릴때 댓글 막아두고 그랫는데요, 지금은 진짜 별거 아니더라고요. 오히려 걱정했던 게 이상할만큼 생각보다 나쁜 말들은 달리지 않아요. 그리구 음 자기계발서는 님이랑 비슷한 상황이던 사람의 이야기를 읽어야 공감되고 도움도 될겁니다. 어떤 책에서 그러더군요. 성공한 사람을 볼 때 그 사람의 현재를 보지말고 과거를 보라고요. 본인과 비슷한 점이 있는지를 보는거죠. 출발선 자체가 다른 사람의 성공은 봐봤자 적용하기도 힘들고 오히려 상대적박탈감도 들고 그럴겁니다. 막상 하려니 두려운 거 이해합니다. 안좋은 기억이 축적되면 그럴 수 있어요. 하지만 지금 상황에서 탈피하고 싶다는 의지가 있다면, 지금 당장 핸드폰을 두고 움직이셔야 합니다. 뭐든 한번에 잘 될 순 없어요. 님의 사소한 생활습관 하나하나가 쌓여서 미래의 당신이 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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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shk**1 2022-07-31 12:27
너무 내성적이시면 서비스직은 애초 적성에 안맞는겁니다

본인에게 잘 맞는 일, 하고싶은일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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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sgz 2022-07-31 13:18
일용직 일하며, 슬슬 기간 길게 일해보세요! 하루 알바로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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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나는쏠로 2022-07-31 13:18
용기내어 쓴 것 너무 잘 하셨어요! 이렇게 쓰는 것 만으로 아마 속이 좀 후련해지셨을 것 같아요! 제가 뭐라고 해도 도움 안 될것 같아서ㅜㅜ 힘내세요 아직 25살이면 젊어서 뭐든 할수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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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inthe**r 2022-07-31 13:18
상담이 우선 필요해보이고 헬스피티 같은것고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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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_37625**2 2022-07-31 14:19
물만 먹어도 살찐다 음 거짓말이 입니다. 식사는 하루 한끼 평소보다 적게 드세요. 그리고 한시간씩 걸으면서 하늘도 보고 나무도 보고 생각합니다. 생물은 생존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달 후에도 변화가 없으면 제글에 침을 뱉고 다시 노력해보세요. 바뀐 자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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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이조아욤 2022-07-31 15:55
살은 솔직히 윗분 말도 맞는게 있지만, 비만세포때문에 운동하는거 아니면 빠르게 개선되지는 않습니다. 만약 감량이 목표라면 닭가슴살 위주로 드시면서 가볍게 런지나 주변 산책많이하세요. 꾸준히 하는게 더 중요합니다. 몸무게때문에 뛰는게 무릎에 부담이 간다고 해도 살때문에 평소에 부담가는게 계속가면 오히려 이게 더 심합니다. 화이팅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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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_37298**5 2022-07-31 16:34
다른분들 의견대로 자존감이 급선무입니다.
그리고 자존감은 다름아닌 `성취`로 생기구요.
제가감히 글쓴이님의 상황을 헤아릴 수는 없어
예시를 들긴 애매하나, 저도 게을러서 하루 30분 뛰는것조차 굉장히 힘들다는것 압니다.. 그러니 운동 아니더라도
사소한것이라도 성취해보세요.
뭐라도 해보세요. 한걸음부터 시작하면 돼요.
예를들면 자고 일어나서 이불 개기.
이불 갰으면 물 한잔 마시기.
자기전에 30분 책 읽기.

저도 나가는걸 싫어하고 게을러서 집에만 박혀있엇고
공시떨어지고 자존감도 박살나고 우울한채로
총 2-3년간 거의 방에만 있었거든요.
지금은 처음으로 애슐리에서 알바 하고있어요.
그리고 지금은 우울감이 없어요. 알바하고오면
온몸이 다 아픈데 기분은 좋아요.
뭐든지 시작이 어렵고 뭐라도 하나 하면, 뭔가 해내면
지금 느끼는 우울감과 안좋은 감정은 언제 그랬냐는듯 사라질거예요. 이건 진짜에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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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is**h 2022-07-31 17:23
글쓰시는거 봐서는 초중때 특수반 가볼 정도인가 싶을정도로 군더더기 없고 횡설수설하지도 않으신데요 근데 자존감 회복은 물론이지만 장애가 아니라도 검사를 한번 정확히 받아보세요 경계성이라 장애까진 아니라도 어떤 부분에서 약하다 치료나 상담통해 어느정도 나아질수있는지도 들어볼수 있을거에여 그런담에 취업상담 이런거 도움받아보시는거 어떨까여 반복적작업 괜찮아하는 정적인 일에 맞는 성향이시면 면접때 어필해서 득되는곳이 생산직이에요 여러군데 가보시다 텃새없는 곳 장기정착하시던가 정아니면 내일배움카드로 하고싶은거 배워서 소일거리라도 해보시면 뭐라도 활동한다는데서 훨씬 나아질거에요 당장 대인기피증세가 있는데 무조건 그걸 깰때까진 일못한다보단 그냥 현실에 맞게 계획짜보세용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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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dye**0 2022-07-31 18:01
본인에 대해 부정적인 말들이 많지만 글을 잘쓰셨네요! 가독성도 괜찮구요 글만 봐서는 부정적인 부분들만 있으신 분은 아닌 것 같아요! 시간을 그냥 보내지마시고 스스로에 대해 생각도 많이 해보시고 아주 작은일 부터 해보세요^^ 아침에 7시에 일어나기 라던가 누군가를 굳이 만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스스로에게 아주 작은 과업을 주고 이뤄내 보세요 그리고 사회에 나갈 준비를 천천히 해보세요! 스스로를 너무 작게 생각하지마시고 , 많은 알바에서 잘렸지만 많은 알바를 해보려고 노력한 것 또한 본인에게 굉장히 잘한 일입니다! 힘내세요! 댓글 잘 안남기는 성격인데 글을 보고 마음이 안타까워 남깁니다! 본인글에 55개이상의 댓글이 달렸잖아요~ 충분히 뭐든 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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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_38006**4 2022-07-31 18:04
계속 그렇게 부정적으로만 생각하지 마시구 차라리 진땀나더라도 이쁘게 꾸며서 빅사이즈 모델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ㅎㅎ 요새 당당하게 광고나 화보도 많이 찍으시는데 그런걸로 한 번 하고나면 다른건 비교적 쉬울거에요??힘!! 포기하지말자구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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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알바 2022-07-31 18:09
사회에 필요한 사람? 사실 사회에 필요한 사람이라는게 관점에 따라 다릅니다. 사회에 있어서는 안될 흡혈귀 같은 악덕업주 밑에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도 사회에 필요한 사람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필요한 사람, 불필요한 사람은 상대적인 것입니다.
불변하는 절대적 진리는 사람은 새나 물고기나 가축들이나 들짐승보다 존엄한 존재라는 사실입니다. 잘생겼든 못생겼든 뚱뚱하든 날씬하든 유능하든 무능하든 어떻던지에 관계없이 사람이라는 이유만으로도 존엄한 존재입니다.
사자나 돌고래나 독수리가 멋있는 동물이간 하지만 어떻게 사람하고 비교할 수 있겠습니까?

사람이란 가장 존귀하고 존엄한 존재인데 이런 사실을 모르는 무식한 사람들은 사람을 업신여기거나 무시하는 짓을 하기도 합니다. 또한 남보다 조금 높은 지위에 있거나 좀더 배웠거나 매력적인 외모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 스스로 남들보다 우월한 존재라고 착각하고 있는 바보들도 많습니다.

사람은 존엄한 존재며 동시에 사람은 누구나 평등합니다. 잘난 놈이나 못난 놈이나 그놈이 그놈이고 날씬한 년이나 뚱뚱한 년이나 그년이 그년입니다. 산꼭데기에서 내려다보면 사람은 다 같은 사람입니다. 사람은 존엄한 존재이지만 모든 사람은 평등합니다. 이러한 기본적인 이해가 없을 때 우월감을 가지거나 열등감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우월감과 열등감은 같은 것입니다. 평등을 모르는 무식에서 온 생각입니다.
님은 사회에 필요하든 필요하지 않든 상관 없이 존재 자체만으로 소중한 사람입니다. 운전을 할 때 사람이 있는데 마구 치면서 다니지 않는 이유는 살아있는 사람이 중요하다는 것을 모두가 알기 때문입니다.
모두가 소중하고 모두가 평등하다는 말씀입니다.
님께서는 사회적 능력이나 외모 때문에 고민이 있으신거 같은데 그건 아주 사소한 것이고 얼마든지 바꿀 수 있는 것입니다. 바뀌지 않는 것은 사람은 존귀하고 인간은 평등하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인생은 소중한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소중한 인생 소중하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랄께요. 평등한 세상에서 존귀하고 아릅답게 살아가시길 바랄께요. 이미 아름답고 존귀한 당신을 더 아름답게 꾸미며 살아가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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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고양이 2022-07-31 18:15
저도 아프면서 만성위장때문에 살도찌고..빠지지도않더라고요 아무리 운동을해도 밥조절해도 6개월이나햇는데 ..
소화력도 떨어지고 그렇다보니 힘이들더라고요 지하철에 비춰지는 제모습을 보면 솔직히 살고싶지않아요 그래도 ...저보단 아직 많이 어리시니 살날고 많고 힘을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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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_38021**6 2022-07-31 18:30
본인이 느끼기에 체중이 많이나가 자신감이 없는거라면 날씬한 몸은 아니더라도 건강한 선에서 조금이나마 감량을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도 한 내성적 했지만 세월 지나보니 사람들은 생각보다 나에게 관심이 없습니다. 의식 너무 안하셔도 돼요. 남 신경쓰이면 또 뭐 어때요. 내 인생에 있어 저사람이랑 그냥 지나가는 정도라면 날 무시하거나 욕한다면 함부로 해도 되고 싸가지없게 굴어도 됩니다.
본인 성향에 맞는 일을 찾아보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알바를 해야하는 상황이라면 서비스직이 안맞으면 사무보조나 다른분들 추천하는 알바도 생각해보시구요. 만드는걸 좋아하면 뭐 작게나마 본인이 만들어서 팔거나 하는 방법도 있어요.
그리고 저희 부모님이 하신 말씀이 일은 재미없으니까 돈받고 일 하는거라고 하셨어요. 재밌는 일도 있겠지만 보통은 스트레스 받으면서 해요. 누군가 밑에서 일할거면 책임감있게 하고 돈 받아가세요.. 그래도 나를 믿고 채용해준 분인데 그정도의 성의는 필요한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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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아쿠 2022-07-31 20:49
부산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글을 읽는데 자존감이 낮은게 보여 마음이 아프네요. 주변에 거주하신다면 정말 친하게 지내며 다독여주고싶어요.
일단 건강 관리를 하면서 검정고시 준비를 먼저해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가족분들께 눈치 보이신다 하셨는데 이 것만으로도 현재 가족분들께선 대견해보이실거에요. 그 후 아르바이트는 차차 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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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_35468**9 2022-07-31 21:38
다른건 몰라도ㅠ 살빼는건 운동 없이도 식단 조절로 충분히 빼실 수 있어요. 굶지 않고 배부르게 다이어트 하는 방법도 많으니 시도해보셨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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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zi**3 2022-07-31 22:58
음 다이어트중 제일 쉬운 방법중 하나가 밥먹을때 숟가락은 사용하지말고 젖가락만 사용해서 드세요. 되도록 국물 안먹는게 은근 도움되고요. 밀가루는 갑자기 못끊으니 조금씩 줄이는게 더 좋고요
그리고 자존감 높이는 방법중 종교를 올바르게 믿는것도 한기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제가 옆에서 본 기억이 있는데 몇년전 자페증이 심한 여성분이 제가 다니는 교회에 왔는데 목사님과 전도사님,권사님들이 늘 그분에게 사랑한다 좋아한다 당신은 귀한 하나님의 자녀이고 사랑받는 존재라며 다가가니 본인의 모친에게도 정서적인 학대를 받아 가시를 세우던 사람이 180도 다르게 변화더라구요
꼭 기독교를 믿으라는 이야기는 아니고 본인의 마음이 편할수 있는 종교가 있다면 그 속에 들어가서 경험해보는거도 좋을거 같습니다
지역이 대전이라고 봤는데 저도 대전에 거주하고 있거든요 저희 교회가 궁금하시면 댓글 남겨주세요(절대 교회홍보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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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_29531**9 2022-07-31 23:00
걱정되서 글써욤,, 저도 16살때부터 알바하면서 욕도 오질리게 처먹고 텃세 때문에 엄청 처먹으면서 버텼어요.. 처음에는 다 그래도.. 일단 살부터 괸리하시는게 좋을꺼같아요. 몸이 무거우면 당연히 느릴 수밖에 없어요. 그리고 자기 단점을 알고 눈치 없는거 알정도면 극복하실 수 있어요. 저도 그랬거든요.. 눈치껏 할려고 항상 주위보고 뭐 안되있나 봤다가 뭐 안되있으면 그냥 가서 하고..그냥 가만히 안서있었어요 뭐라도 할려고 하고 그러다보면 사장도 일 못해도 자기 가게처럼 할려는 알바를 쓸려해염.. 원래 남의 돈 먹는게 힘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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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팅문 2022-07-31 23:01
원글러분과 댓글분들이 놓치는게 있네요. 이런 경우를 경계성 지능이라고 하죠. 시사직격이라는 시사프로그램에도 나왔는데, 비장애인과 장애인의 중간이라 국가랑 사회에서 법적으로 인정 안해줘서 평소 정상으로 보이지만, 일할때 비장애인들보다 이해력 떨어져서 일을 익히는데 오래걸리고, 일의 메뉴얼 중에 계속 못하는부분도 있고 손도 느리고 그래서 소심해질 수 밖에 없어요. 제가 그러거든요. 이렇게 쓴 글도, 어떤 문제가지고 토론할때 논리적으로 말 잘해요. 근데 저도 대형마트 온라인몰에서 피킹 패킹 알바하는데 꼼꼼하게 하려고보니 느리고, 빨리하면 꼼꼼하게 실수없이 안됐어요. 편의점도 번화가 직영점에서 했는데 새로 들어온 물건 정리하고 계산하고 복잡한데 마감때 정산해보면 로스가 있어서 메꾼 적이 많구요. 백화점 주차안내도 실수 한두번은 꼭 하구요. 빵집에서도 식빵 포장할때 묶는것도 못했죠. 일뿐만 아니라 바리스타 자격증따는 학원에서도 남들 금방하는 카푸치노 거품 만드는것도 저는 한달간의 수업에서 수업 다 끝나가서 잘됐구요. 공부도 그림준비하다가 잘 안됐어서 실업계고 갔는데 거기서 과에서 10등 정도 했고, 뭔가 한가지라도 1등 해야되는데 이도저도 잘 안되더라구요. 일본어과목만 1등한 정도..국가랑 사회에서 경계선 지능인들을 인정해주고 장애인처럼 고용법 의무화 해야되요. 그래서 일 못해도 익힐때까지 봐주는 사회로 바꿔야되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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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팅문 2022-07-31 23:18
블루베리님 25살이면 대학다니는 제 막내 남동생 또래네요. 25살이면 좋은 나이예요. 저는 32살인데 님과 비슷했거든요. (길게 한일은 백화점 주차안내 8개월이고 직원으로 들어간건 백화점 주차안내랑 백화점 베이커리) 그래서 단기알바만 하고 있어요. 저는 기계치라 사무알바는 꿈도 못꿔요. (엑셀, 파워포인드, 워드 등 자격증 따는 것도 배울때 잘 못해서 포기) 자격증도 바리스타 2급과 운전면허 2종보통 밖에 없구요. 국립대 4년제 문과계열로 나와서 취직안되서 서비스직만 전전하는데, 알바 하던 시절 짤린적도 많고, 짤릴까봐 그만둔적도 있어요. 그 뒤로 직업학교에서 제과 초급, 커피배우고 바리스타 2급 자격증 따고 일자리 없는데다 자신감 없어서 단기 알바만 전전하고 있죠. 일이 부담되시면 일단 단기 알바라도 해보세요. 저 소심한데 어차피 한번 보고 말거니까 얼굴에 철판깔고 모델하우스 전단지(+물티슈, 행주같이 들어있는) 나눠주는 알바도 여러번 했고, 박람회에서 안내랑 발열체크 알바도 했어요. 블루베리님은 몸무게때문에 고민하시지만 저는 해결도 안되는 고민인데, 키가 작아요. 152거든요. 그러니까 용기 내셔서 운동해보세요. 저도 운동 별로 안좋아하는데 대학교 운동장 걷는거 하는 중이거든요. 심심해서 이어폰 끼고 계속 돌고 있어요. 지금같이 덥고 습하고 비많이 올땐 아파트 계단을 왔다갔다 하구요. 공고에 연령무관도 30대 잘 안뽑는 추세고, 대놓고 30살까지만 뽑는 경우도 많은데 저보단 나이도 어리셔서 기회도 많네요. 그러니까 힘내셔서 몸무게 감량하시고 단기알바부터 이것저것 해보시고 직업학교에서 관심있는거 배우셔서 일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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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 2022-07-31 23:23
저도 한때 왕따 당해서 사람들이랑 친하게 지내지는 못했어요 지금도 어느정도 거리감을 두고 지냅니다 그리고 저도 알바 잘린곳 많았어요 총 5군데 중 3군데에서 짤렸고 1군데는 너무 힘들어서 거절했고 지금은 정착했습니다(정착하기까지 2년 걸렸어요)
자신에게 맞는 알바가 있을거예요 무조건 많이 지원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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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yh3**3 2022-08-01 00:08
다른 거 하려고 하지말고, 운동이랑 책만 읽어보세요 딱 일년만요! 분명 1년 뒤 외향적으로든 내향적으로든 엄청 변해있을거에요~ 님도 소중한 사람이고 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입니다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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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iji2**0 2022-08-01 01:07
님보다 인생선배로서. 돈버는게힘들면 검정고시부터보세요
지금은20대라 자신감이 없어도 어찌어찌 알바라도 하지만
30대중반 넘어가면 알바자리도 그나마 없어요. 그리고 고등학교는
선택이아닙니다... 학교가 어렵고힘든데 돈버는건 하물며 어떨까요
공부가 힘든데 회사는 어떨까요. 진지하게 조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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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궁금궁금 2022-08-01 03:22
저랑 같이 공부 합시다. 저도 똑같아요! 같은 20대 26살 여자인데! 대화 나눠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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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충전중 2022-08-01 07:09
점장님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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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r**1 2022-08-01 07:24
긍정적인건 나이가 젊고 건강하고 하려는 의지는 있어보이네요. 앞으로 기회가 많으니 기술을 배워보는건 어떠실지요? 제빵사같은거 업무숙련도만 한번 익히면 쭈욱 할수있을꺼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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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충전중 2022-08-01 07:41
스벅에서 먹는 카페모카 ... 맛있음... 사람도 없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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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충전중 2022-08-01 07:46
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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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_37661**8 2022-08-01 08:29
당신을 응원합니다.
힘든 일을 안고 있음에도 앞으로 나아가려고 생각하시는 모습이
너무 멋있어요.
제가 생각하는 도전은 노력이라고 생각해요.
조금씩 변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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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_37225**3 2022-08-01 08:47
유튜브에서 본건데 어떤사람이 어마어마한빚에 자살까지 결심할정도로 힘든시간을 보내다가 정신차리고 시작한것이 나가서 걷기시작했대요 첨엔 10분 20분으로 시작해서 나중에 점차 몇시간씩 걸으면서 체력도 생기고 자신감이나 의욕도 생기고...집에만 있지마시고 매일 조금씩이라도 운동을 시작하시고 건강을 생각해서라도 몸관리를 하시면 변화되는 모습에 자신감도 생기실거예요
사람과 부딪히는것에 많이 힘드시면 애견미용 관련 자격증이라도
따두시면 나중에 돈모아서 작은가게라도 할수있지않을까요?
억지로라도 스스로를 사랑해주시고 지나간 과거는 최대한 기억하지마시고 앞으로를 위해서 작은 변화부터 시작하시면 좋을것같아요.그리고 빈말이 아니고 글도 굉장히 조리있게 잘 쓰시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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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_37972**5 2022-08-01 09:29
본인도 본인이 뭐가 문제인지 잘 알고 계시네요. 사장들이 하는 피드백을 새겨들으시고 문제점을 개선하는 노력을 들여보세요. 업무 난이도가 어려운게 아니라 충분히 할 수 있는데 안한 업무나 잡일이 있었다면 다음부턴 하면 됩니다. 처음부터 일머리 좋은 사람 없어요. 피드백받고, 꾸중듣고, 실수하면서 일머리를 키워나가는거죠. 놀러나온게 아니라 일하러온건데 아무리 한가한 시간이 있더라도 가만있는게 아니라 눈치껏 청소하고 몸을 계속 움직이고 뭔가를 더 하려고 해버릇해야 합니다. 사장이 뭐라한다고 해서 상처받고 주눅부터 드시지마시고 사장이 뭐 때문에 저런소릴 하는건지 원인을 파악해보세요. 바쁜곳일 수록 일하는 속도 또한 참 중요하죠. 중요한데 그게 정말 못해도.. 한달은 해봐야 몸에 익어서 속도가 점점 느는거거든요? 근데 글보면 님은요.. 일을 배우는 순간부터, 일에 집중하기보단 자기가 일을 못하고 손이느리고 이런거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어요. 잘하고 싶은건 아는데 그런 생각이 강박이 되고 독이 돼요. 배우는 기간만큼은 적어도 실수할수있지, 배우는 단계니까 점점 몸에 익혀지겠지, 하면서 일을해야해요. 잡생각하지마시고 온전히 일하는것에만 집중하시면서요. 그러면 이틀, 삼일, 일주일, 이주, 삼주 지날수록 일이 점점 몸에 익고 이럴땐 어떻게 대처하고, 저럴땐 어떻게 하면 더 효율적이겠다 이런것도 자연스레 알게돼요. 벌써부터 겁먹고 도망갈 생각부터 하는게 지금 단단히 잘못되었어요. 일못한다고 해서 님을 때리기를 해요 돈을 안주길하나요 뭘하나요? 잘리면 새 알바 구하면 되고, 잘려도 님은 그닥 손해볼거 없으니까 하는데까지 최선을 다해보라는 말입니다. 실수할수있고 일못할수도 있죠. 아, 나 실수했네. 까지만 생각하시고 그 뒤에 아.. 나는 역시 일머리가 부족하고 너무 한심해.. 일을 그만두면 폐를 끼칠일도 없겠지? 라는 이런 개 쓰잘데기없는 생각 자체를 하지마시라고요. 아, 나 실수했네. 다음부턴 좀 더 신경써서 일해야지. 라는 생각에만 그치세요. 자꾸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게 놔두지마시고, 부정적인 생각의 고리를 끊어내세요. 초반에는 일배우느라 정신없어서 실수를 거듭할 수 있어요. 근데 그것도 이해못해주면 사장이 이상한거임. 너무 부담갖지마시고, 모르는거 있으면 그때그때 바로 물어보셔야해요. 배우면서 이해못했는데 이해한척하면 나중에 뒷감당피곤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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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_18953**0 2022-08-01 10:02
나도 25살 여자인데 내친구였음 당장 인생 바꿔줬다
절대 그렇게 안살게 했다 너 생각만있음 내가 적극적으로 고쳐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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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sekg**7 2022-08-01 11:05
다들 위로나 충고정도의 댓글이 많이 보이네요.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우선 어떤이유에서든 지금 글쓴이는 의지가 안 보여요
어차피 난 안 될텐데 못 할텐데 어차피 잘릴텐데
혹시 일하면서 한번이라도 소리 크게 내어 손님한테 인사한 적 있으실까요? 출 퇴근하면서 직원분 사장님한테 내일 뵙겠습니다 말하며 웃은 적이 있으실까요? 실수했을 때도 다음에는 조심하겠습니다 라며 최대한 실수 안 하려고 노력해본 적 있을까요?
지금 글쓴이 분 많이 힘드실거 알아요.
본인 컴플렉스도 잘 아시고 그렇지만 한번이라도 컴플렉스를 극복해보려고 노력한 적 있으실까요?
저는 컴퓨터를 정말 못해서 나중에 혹시나 쓰이겠지싶어서 엑셀 먼저 공부하고 자격증 준비중입니다.
이 정도는 글쓴이님도 충분히 하실 수 있을거라 생각 됩니다.
한꺼번에 많은 걸 해결하려고 하지마세요. 오히려 독이 됩니다.
지금 글쓴이에게 필요한 건 전환인거 같네요.
날은 덥지만 가볍게 차려입고 공원이나 동네 한 바퀴 산책하시는게 어떨까요? 사람들이랑 마주치는게 힘들다면 저녁 먹고 산책하는 것도 나쁘지않겠네요. 그렇게 산책하고 시원하게 물 마시며 운동하는 사람들을 보세요. 다들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일을 묵묵히 해나가며 자기관리도 하는 사람들 대단하지 않나요?
글쓴이님도 부디 지금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길 바라며 꼰대같은 말들을 늘여놨네요ㅎㅎ 저는 위로보다는 상처가 될 수도 있는 직설적인 조언들이 가슴이 더 남더라고요. 이런 제 말들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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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_38025**7 2022-08-01 11:15
일단 일하지 마시고 운동 열심히 다이어트 하셔서 50키로 빼시면 어디든 서비스업 취업되실거에요.. 아마 이정도 열정이면 무슨일이든 해낼수 있고 어쩌면 헬스트레이너가 될지도ㅎㅎ 세상이 외모지상주의라 기술이나 자격증 있으신게 아니라면 지금 어딜가든 맘고생 몸고생 하실거에요.
일단 다이어트를 하시면서 건강해지시면 맘도 건강해지고 동기부여도 되고 세상 살맛날거에요. 파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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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k2**5 2022-08-01 12:09
제 아는 사람과 비슷하네요..
근데 본인이 얼마나 노력하냐에 따라 틀린거 같아요.
제가 아는 사람은 작성자님보다 나이가 많은데도 끊임 없이 노력해서 지금은 디저트가게 오픈 준비중이에요.
가게 얻어놓은지 몇달 됐고 준비가 미비해 오픈도 아직 못했지만 엄청 노력하고 있어요.
남들은 무모하다 그러지만 본인이 그만큼 노력하니 언젠가 되겠죠..
남들이 보기에 무모하다 싶을 정도로 노력하다보면 바뀌어 있을꺼에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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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_27342**1 2022-08-01 12:30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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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se**2 2022-08-01 12:31
자기 생각을 글로 잘 표현하시는 걸 보니까 분명 잘하는 일이 있으실 거예요. 힘내세요. 좋은 사장님 만나시면 일도 배우면서 하실 수 있을 거예요. 바리스타자격증 같은 거 따보시면 어떨 지..뭐라도 도움을 드리고 싶은 맘만 가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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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ymjp**7 2022-08-01 12:55
심리치료 최면치료 추천드려요! 심리적으로 많이 위축되어있으신거같은데 점점 나아지다보면 직장에서도 잘 하실 수 있을거에요 그리고 검정고시도 보고 잘하는쪽으로 진로잡아 대학도 꼭 가셔요 저도 20대를 그렇게 살다가(저의 경우 한두달 하다가 퇴사하고 막 그랬었어여ㅠ) 늦은나이에 간호학교와서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어요 자택근무가 가능한 직장 찾아보는것도 좋을거같아요 그에 맞는 학위를 따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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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히임무 2022-08-01 13:18
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랑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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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dong**7 2022-08-01 13:25
근로계약서 및 근로조건 꼭 쓰시구요. 뭣 같으면 바로 때려치우세요.
그리고 일하다가 근무조건이 글과 다르면 고용노동부에 신고하세요.
회사를 망하게 해야 님이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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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_26553**6 2022-08-01 14:32
저랑 친구해용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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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_34050**6 2022-08-01 14:54
특수반까지 가실 정도면... 대학병원 정신과에서 웩슬러 검사(지능 검사)나 CAT 검사(ADHD 검사) 받아 보시는 걸 권유 드립니다. 저도 ADHD를 앓고 있는 편인데 약을 먹으니 집중력과 기억력이 많이 개선되어서 왜 이제서야 치료를 받기 시작했나 후회를 많이 했습니다. 지금이라도 꼭 검사 받으시고 광명 찾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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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_34328**8 2022-08-01 15:11
안녕하세요. 저도 백 키로 임박하고 초중고 다 왕따 당한 경험이 있는 여성이고, 지금은 22살 정도 되었어요. 공부도 항상 못 해서 대학은 생각도 못 했고, 고등학교 때 강하게 자퇴 주장했는데 다만 저희 부모님은 엄격하셔서 학교 매일 안 나가고 1년을 꼬박 버텨 졸업했던 것 같아요. 저는 재수를 두 번 했고, 첫 번째 재수 때에는 놀고 먹으며 이상한 생각이나 하며 이끌리는 대로 학원 가고, 좌절하고, 공부 안 하고 그랬어요. 당연히 결과도 안 좋았고. 그 다음 재수 할 때는 기숙학원이었는데, 외부와 단절되니 할 게 없고 다만 수능 준비만 있더라구요. 그나마 그 안에서 할 수 있는 제일 재미있는 게 먹는거, 수능 준비, 독서라서 공부 안 할 땐 한 달을 딴생각만 하며 보냈지만 수능 준비 조금은 하게되어서 점점 성적도 오르고 오르는 만큼 자신감도 붙었어요. 그렇다고 공부를 지속적으로 하게 된 건 아니지만.. 결국 수능을 봤는데 조금 아쉬웠어요. 인서울 가네마네 하는 성적이었죠. 저는 3번이나 수능을 봤으니까요. 수학도 6등급인지 나왔는데 그 해 수능이 어렵게 나와서, 쉬운 것 위주로 풀기 좋아하는 저에게는 맞지 않았죠. 부모님 손에 이끌려 돈이 아까워서라도 몇 군데 수리논술을 보았는데, 한 군데는 한 문제 풀고, 한 군데는 다들 일찍 끝내고 손 놓고 있었는데 저는 절반밖에 못 풀고 했어요. 마지막으로 봤던 학교는 반 문제 빼고 다 잘 풀었는데, 난이도가 상당했다고 하더군요. 저는 수능을 3년이나 해서 교육과정에서 빠진 문제를 기본문제 수준이었기에 풀 수 있었고 쉬운 문제만 좋아해서 기본만 탄탄했던 탓에 개념에 초점을 맞춘 문제나 기본기본 융합형 문제를 풀 수 있었던 거죠. 진짜 가능고 길게 간 덕분이었어요. 아무 생각 없이 지내왔던 고삼 재수 때 얕은 공부가 거기서 도움이 되었던 거죠. 제 소속이 생기고 나니 사람들이 저를 보는 눈이 바뀌었어요. 저도 꾸준히 항 수 있는 알바가 없었는데, 학교 사람 통해 카페 알바를 잠깐 하게되었어요. 저는 시간 약속을 잘 못 지키고 손이 느려 금방 잘렸어요. 하지만 그 때 카페 알바를 한 경험으로 그 다음 저가커피 알바를 구하고 저가커피 알바에서도 많이 혼나서 미리 다른 알바를 알아보고 있었어요. 여긷) 카페구나 해서 스타벅스를 지원했는데, 거기서 제 경험을 긍정적으로 평가하시고, 저를 채용해주셨어요. (스벅은 지원하면 매장들에서 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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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_34328**8 2022-08-01 15:28
제의가 오는 데 면접도 몇 번 떨어졌죠. 스벅에 입사해서 여기서 버티지 못하면 나는 꾸준히 한 게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해서, 직장 나 괴롭힘이나 제가 어려서 무시하는 것, 일을 못해서 혼나는 것(레시피 못 외우고 계속 실수하고 느리고) 을 다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진짜 죽겠다 할 때까지 버텼어요. 4개월 반쯤 했던 것 같아요. 퇴사하고 후유증이 장난 아니더라구요. 저도 본래 내성적이고 상처 많이 받는 성격인데, 친절하게 하고 사람들이랑 부대끼는 해본 적 없는 일을 하고 괴롭힘 당한 것 등등이 후유증으로 몰려왔던 거죠. 스타벅스 일하면서 진짜 일집일집 해서 700정도를 모았어요. 그 돈은 후에 술 마시고 놀며 썼어요. 그럼에도 일하며 얻게 된 건, 스타벅스에서 좀 일했다 하니 사람들이 저를 보는 시선이 달라졌다는 거죠. 사회성 좋고 끈기 있는 사람, 일 잘 하는 사람으로 저를 바라보기 시작했어요. 실제로 사람을 대하는 것에 경험이 쌓이니 나름 사회성이 생기고, 저도 사람을 좋아하게 되었죠. 퇴사하기 좀 전부터 살을 뺐어요. 제가 무시당하는 일환에는 제 큰 체구도 한 몫 할거라고 생각했죠. 살을 빼고 외모가 변한 것도 사람들이 저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게 된 요소 중 하나일 거예요. 주변에서 저를 높게 사다 보니 저도 자신감이 붙고 자존감도 높아졌어요. 나는 느리고, 못생기고, 집중력 낮은 사람에서 나는 사회성 좋고, 일머리 있고, 존중받아야 할 사람으로 제 스스로에 대한 평가가 바뀐 거죠. 그 후로는 이전에 했던 알바 경험을 통해 저를 더 존중하고, 제 가치를 제대로 평가해 줄 곳을 보는 눈이 생겼고, 저를 저평가한다고 해도 그게 제 탓이 아니라고 생각할 힘이 생겼어요.
우선, 윗 분들이 말씀하셨던 것처럼 제일 중요한 것은 자신이 할 수 없다는 생각을 버리고 자신감과 자존감을 키우는 거예요. 이를 위해 심리치료도 할 수 있고, 아니면 무언가를 열정적으로 꾸준히 해서 자신의 한계를 부수는 방법도 있지요. 하나하나 스스로 일궈낸 것들이 있으면 자신감도 붙고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알게 될 거예요. 지금 본인이 불편함을 느끼는 건 1. 꾸준히 못 하고 느린 점, 사회성 2. 외모 3. 학력 이런 점들이 있는 것 같아요. 1번은 앞서 이야기했던 것처럼 꾸준히 해낸 것들을 하나씩 늘리는 방법으로 극복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둔하고 집중력이 낮은 게 문제라면 체계적으로 빠르게 일 할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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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1 2022-08-01 15:44
저는 나이 52세
직장 생활하고
퇴근해서 알바로 용돈 벌이하고 있습니다
물류창고,쿠팡,킥보드 운용, 해볼건 다 해봅니다
알바하는 젊은 친구들 땀 흘리면서 일하는거
보면 저도 같이 젊어지는 생각에
더 열심히 하죠^^*
근데 글쓴이님 보니 소심한 성격으로 사회생활을
하는거 상당한 수준급입니다
그만두는것도 습관입니다
물론 나에게 안 맞는 일들이 있어서
여러가지 찾는거 좋습니다만
글을 읽다보니
우선 남을 의식하는 그런거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럴거면 지금 여기에 글 쓰는것도 힘들거니까요
그렇게 많이 터치 안받으면서 혼자서 일하면서
그리고 몸무게도 줄이는 방법이 있어요
운동도 되고 돈도 벌고 그러다 실력 생기면
더 상위 직급으로 올라가는거
쿠팡 입고 또는 출고 파트가 있는데?
컴과 휴대폰 다루는것은 거의 비슷한데
여기에 글을 이렇게 잘 쓴다는것은
어느정도 컴 다룰 수 있는거죠
지금 쿠팡 쿠펀치 앱 받아서 가입하고
근처센터 찾아서 함 도전해 보세요
일단은 하늘을 봐야 별을 따죠?
지금 시작해보세요
그리고 공부도 다시 시작해서
검정고시 도전도 해야겠죠
이왕 하는거 대학도 들어가서 친구들도
사귀고 전문적인 지식도 쌓아야
더 인정 받는것은 알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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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_34328**8 2022-08-01 15:45
에서 최선을 다해 열정적으로 일하고, 사회성이 목적이라면 사회성을 기를 수 잇는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는 거죠. 저는 이 방법으로 스타벅스와 교육봉사를 택했어요. 두 번째는 역시 건강하게 살을 빼는 거예요. 저도 키가 170이 넘어서 50키로대까지는 빼지 못했어요. 그 때도 저는 외모에 자신이 없었죠. 하지만 저를 좋아해주는 사람이 늘고, 제 외모의 장점인 부분을 이야기해주는 사람이 생기니 저도 자신을 갖게 되었어요. 마지막으로 학력은 특히 일을 구하거나 할 때 지원자를 판단하는 최소한의 기준인 것 같아요. 알바몬 대부분의 공고 기준이 고졸 이상이라고 하고, 그만큼 이 사람의 역량이 어느 정도이고 신뢰하고 함께 일할 만한 사람인지를 평가하는 최소한의 기준인거죠. 고등학교 과정 수료를 하시면, 세간의 시선도 많이 변할거예요. 그리고 학교 공부를 해보면 자신이 좋아하는 의외의 분야를 알게 될 수 있고, 새로운 지식이 늘어나고, 자신감도 많이 생기죠.
이 모든 것을 위해서 두 가지는 꼭 필요해요. 첫 번째는 나는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사람이다, 항상 배울 점이 있다(혹은 나중에 도움이 된다), 바뀌겠다 하는 생각과 의지예요. 두 번째는 두려움을 없애고 먼저 시작하고 다가가는 거예요. 사람이 다가오길 기다리는 게 아니라 내가 먼저 다가가는 것, 평소 해보고 싶은 것이 있었다면 주저없이 미루지 않고 해보는 것(ex/sns계정 만들기, 동호회 나가기, 책 완독 등)이예요.
자신을 사랑하고, 타인을 사랑하고, 건강하고 긍정적으로 살아갔으면 좋겠어요. 내가 소중한 만큼 다른 사람도 소중하고, 왜 나한테 이럴까보다는 저 사람은 이런 점에서 이렇게 느껴 이런 행동을 했구나. 나는 이렇게 생각하고 이런 행동을 했는데. 저 사람에 이런 점은 참 배울만 하고 이런 점은 나와 조금 다르네. 알아가는 재미가 있다. 이런 식으로 생각하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알아가면 나를 대하는 법도 배우고, 타인을 사랑하고 아끼면서 나를 사랑하고 아끼는 법을 배워요. 자신을 미워하지 마세요. 윗분들이 말씀하셨던 것처럼 자신의 생각이 똑바로 있고, 또 글로 그것을 표현하는 것도 탁월하신 것 같아요. 그만큼 고민을 많이 하고, 더 잘 하고 싶은 의지가 있었다는 거겠죠. 고민은 충분히 많이 하셨고, 사길은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잘 알고 계신 것 같아요. 이제 그걸 할 때예요. 하고싶다, 왜 안되지 보다는 지금 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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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l2**1 2022-08-01 15:59
쿠팡센타 흡연시간 흡연할 시간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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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_34328**8 2022-08-01 16:00
합시다. 당신은 다른 사람이 하는 거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사람이예요. 다만 마음이 섬세하고 생각이 많아 상처를 많이 입은 거구요. 저도 그랬어요. 어렸을 적부터 너는 너희 아빠 할머니 닮아서 성격이 안 좋다, 너는 네 오빠보다 머리가 나쁘다. 너는 딴생각이 많아 집중을 못 한다. 너는 찐따라서 아무도 너를 안 좋아한다. 이런 이야기를 듣고, 하나씩 실패하다 보니 저도 제가 그런 사람인 줄 알고 있었어요. 어렸을 때, 이전을 돌아보는 것은 좋은 일이예요. 하지만 그걸 바라볼 땐 나를 탓하지 말고, 과거를 탓하며 변하지 못할 거라 생각하지는 말아요. 과거를 바라볼 땐 꼭 그걸 반추하여 현재를 더 윤택하게 만들기 위해 해봐요. 아 내 과거의 이런 점이 나를 상처받게 했고, 내가 나를 어떤 사람이라고 규정짓고 헤어나오지 못하게 했구나. 저 사람의 어떤 말은 나의 이런 면모를 보고 한 말인데, 그 사람이 자신의 아픔으로 나를 비난하고 성숙하게 자신을 대하지 못한 것이구나. 이런 식으로 말이예요.
질문자님은 충분히 앞으로 나갈 의지가 있는데, 상처로 도전이 두려운 것 같아요. 자신이 생각하던 맞는 시기에 맞는 일이 일어났다면 이 정도까지 오지 않았겠죠. 하지만 세상 모든 일이 완벽하지 않고, 그런 과거에서 또 내가 배우고 얻은 게 있을 거예요. 그걸 기반으로 나는 또 성장하고, 나를 위해 살 수 있는 거죠.
저도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어요. 제 부모는 저를 비난하고 저평가했고, 지금도 그렇고, 학교 선생님이나 아이들도 저를 좋아하지 않았어요. 저도 그들을 원망했구요. 하지만, 제가 좋아하는 것을 함께하고 나를 위하고 내가 아끼는 사람들을 만나고, 서로 존중하고 사랑하며 나를 사랑하고 나의 과거와도 화해할 용기를 얻었던 것 같아요. 부모님이 내게 도움이 되지 않아도 나의 부모고, 나는 그들을 사랑하고. 부모님은 대체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지만, 그렇다고 그들이 항상 옳은 건 아니지요.
저는 완벽주의 성향과 저만의 결벽이 있어요. 모든 것이 제 뜻대로 되어야 하고 그럴 거라고 기대를 하는데, 제 뜻대로 되지 않으면 좌절하고, 상처받고, 포기하죠. 완벽하게 하려다 보니 느려지구요. 질문자님도 그런 면이 있는 것 같아요. 완벽하게 하려던 자신의 욕구가 하나씩 좌절되며 상처받고 포기한 거죠. 하지만 완벽주의 성향이 빛을 발하는 곳은 분명 있어요. 미숙하지만 잘 훈련해서 보완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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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_34328**8 2022-08-01 16:04
다른 사람보다 많은 일들을 더 깔끔하고 세심하게 시간 안에 잘 할 수 있구요. 이런 질문자님의 잠재력을 믿고 꼭 포기하지 않고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해요. 질문자님의 경험과 생각에 제가 비춰보여서 길게 글을 남겨봐요.
당신은 이미 멋진 사람이고, 자신이 하고싶은 일들은 다 해낼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사람이예요. 당신의 멋진 미래를 응원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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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l2**1 2022-08-01 16:05
쿠팡은 점심시간 외 쉬는 시간 없음 타사 센타는 오전 오후15분 쉬는 시간도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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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_36483**8 2022-08-01 16:56
저는 나이는 님보다 많은데 저도 한직장에 다니는게 힘들었어요 지금일하는곳에서 이제 4년되가는데 욕도 많이 들었어요 급여가 작아서 주말에도 식당에서 알바하네요..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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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롱뽀롱 2022-08-01 17:07
내성적인게 외형에의한건지 성격에의한건지 모르겠으나 성격으로 타고났다면 굳이 사람들과의 관계를 추천드리진 않네요
혼자 일하고 커뮤니케이션도 매일 보는걸 좀 줄이고 싶다면 개발이나 디자인쪽 공부 배워서 프리랜서로 일하시는게 어떠실까요?
시간은 다소 걸리겠지만 저랑 처한 상황은 조금 다르시지만 저는 예민한 편이라 소속감에 들어있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그런방법으로 찾고있어요.
그리고 사회에 필요한 사람이 되고싶으시면 어떤 분야에 있어 되고싶으신건지 생각하시고 실행하시는게 중요할것 같아요. 목표가 없으면 어떤 노력을 할지 모르거든요.
모두가 어떤것이든 잘 하는 사람이 있을수도 못할 수도 있어요. 굳이 거기에 대해서 본인을 낮추고 스스로를 비판할 필요가 없습니다.
세상에 필요하지 않은 존재는 없고 각자의 역할이 있을 뿐이에요.
본인의 역할을 못찾은것 뿐이니 저랑 나이도 비슷하시니 지금부터라도 찾으셔도 돼요. 남이 뭐라고 하시던 상관하지 말라고 하세요.
상대가 본인의 인생을 살아줄 순 없어요.
자신감을 가지기는 어려울 순 있겠지만 굳이 본인을 낮추지는 마세요. 그게 본인을 더 힘들게 할 수 있어요.
가끔은 집에서 노래를 불러주시면 좋겠네요. 목이 쉴만큼 크게 부르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느껴질 수 있어요. 글쓴이도 그걸 느껴보시면 좋겠네요.
(사람은 보이는 모습도 중요하지만 그게 외형뿐만 아니라 옷을 입은 모습이나 행동 걷는 모습도 포함돼요. 걸을 땐 어깨 피고 일자로 앞에보고 당당하게 걸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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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_36483**8 2022-08-01 17:10
저도 대전에 사는데 밥이라도 사주고 싶은데 갠적으로 연락할방법을 모르겠네요 ㅜㅜ 힘내세요 할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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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lgus3**3 2022-08-01 17:25
마음아프다 ㅠㅠㅠ

사람관계가 제일힘든것같아요.
32살먹은 저는.. 변변찮은일이 없는상태예요
사나운성향사람들 피하려고 이곳저곳을 찾고있지만
진짜 단한곳도 없더군요ㅠ.
나중에 저는 가게차리면 그런문화전혀없는곳 만들거에요
그때 부르고싶은데 오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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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8 2022-08-01 17:52
와 저랑비슷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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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8 2022-08-01 17:58
어디사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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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처코 2022-08-01 19:10
그래도 25살... 나이 먹고 나올때 나와도 사회 적응 못하는 사람 많음. 자책할 필요는 없음. 거기 사장들도 어릴때 대 실수하고 욕 처먹고 그래도 뭐하나 찾아서 고비 넘기니 못나든 잘나든 사장 메니저라는 소리듣는거고 그거 못넘기면 그냥 다 똑같음. 나이 어리잔수 그게 희망입니다. 단 검정고시는 꼭 보고 고등학교 졸업장은 가지셨음 좋겠어요. 실업계 졸업하고 4년제 졸업한 사람보다 돈 더 잘버는 친구들 옆에 있습니다. 저의 친구들. 직업학교도 1년 다닐만합니다. 나이가 어려서 그게 희망이죠 30대도 아닌데. 직업학교 통해서 워드나 엑셀 파워포인트 공부하고 검장고시보고 그럼 충분히 먹고 살고 할 수 있어요 희망을 가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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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365 2022-08-01 20:06
가장 변화가 보이는 외적인거부터 하시는게 맞아보이네요
어차피 구직활동도 오래 안하셨으니 가족 눈치보지말고 다이어트랑 집안 관리같은 규칙적인 활동들을 점점 늘리시는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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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y0**5 2022-08-01 20:31
일머리가없는게아니고 일할의욕이없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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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89h**4 2022-08-01 20:45
저도 왕따로 인해 자존감이 많이 떨어지고 거의 벙어리가 됬을 정도로 말을 못했습니다. 근데 저는 그거 알바하면서 고쳤어요. 물론 처음엔 저도 말도 제대로 못해서 욕도 많이먹고 울기도 많이 울었어요. 우는건 직장다니는 지금도 자주 울어요..멘탈이 진짜 약하거든요. 근데 그래도 버텨요..모든 일이 그래요.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절대 없고 아무리 경력많아도 1개월에서 3개월은 일 못해요..일 못하는 사람은 미래의 투자라고 생각하고 안자르고 계속 가르치지만 의지없는 사람은 잘라요. 계속 써봐야 의미없거든요. 그게 고용주 마음이에요. 살은 빼면 좋지만 100키로면 일하는데 지장있는 정도는 아니니까 자신감을 가지시고 여유가 생긴다면 다이어트도 하시면 됩니다. 결과적으로 외적인거나 행동을 바꾸는것도 좋지만 그것보단 의지를 가지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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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평등주의 2022-08-01 20:51
몸무게는 좀 빼야합니다, 그건 할수있는거지요. 뚱뚱한건 내가 고칠수있는겁니다. 몸무게 정상체중 되시면 일도 자연히 더 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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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_20529**5 2022-08-01 20:53
방구석 블루베리님~ 당신은 무엇이든 할수 있는 나이를 가지고 계시잖아요.. 이것도 못하고 저것도 못하고.. 이런 생각에 갇혀서 시간을 포기하지마세요 살은 빼면 되고 공부는 하면 됩니다 우선 어렵게 생각지마시고 `아 별거아니야 하면되지`라고 가볍게 마음을 먹어보세요 한결 시작하기 쉬워질거예요 님 글이 맘에 걸려서 글 남겨보아요 50을 바라보는 나이에 뭐라도 하려 알바몬 찾고있어요 님은 제나이 절반정도 되시네요 그만큼 2배의 기회와 2배의 시간이 있다는걸 잊지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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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수저 2022-08-01 21:19
우선 사시는 곳 시립 정신보건센터에서 상담 받아보세요. 무료고 상담 선생님이 약물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시거나 본인이 필요한 것 같다고 어필하시면 나라에서 얼마간 지원 받아 무료로 치료 받으실 수 있습니다. 우울증, 무기력증이실 수도 있고 오래간 받은 상처나 트라우마 극복하시는데 도움 되실 수도 있고 전체 심리검사 해서 본인은 몰랐던 문제 같은 걸 알게 되실 수도 있어요. (예를 들어 adhd 라거나…) 그러면서 천천히 검정고시도 준비해보시고 관공서 (고용보험센터나 주민센터)에서 해주는 취업지원 같은 것도 받아보세요. 당장 취업하지 못하더라도 자신감은 갖게 되실 수 있어요. 경험이 중요하니까요.. 금전적 지원도 조금 받게 되실 수 있고요. 바뀌고 싶다고 용기내셨으니 하실 수 있어요… 누구나 매일매일 하루치의 용기로 버티며 산답니다. 힘내세요. 정신에도 체력처럼 사람마다 한계가 있어서 필요한 만큼의 의지를 아무나 쉽게 가질 수 있는 건 아니라고 해요. 게으르다고 자책 마시고 꼭 필요한 도움 받으셔서 한발 한발 나아가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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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_21200**4 2022-08-01 23:14
저도그런사람중한명인데요.. 무슨소리를듣더라도 자리를 지켜야해요 지나고조면 아무일도 아니거든요.. 원래 회사라는곳이 말많고 오너의 개인적인 의견이 많아요..저두 회사를 제대로 다녀본적이 없네요..치료도 받아보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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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님달님맘 2022-08-01 23:31
성격이 내성적이라그래요 옛날에저와같네요 힘내세요 존인이 먼저 실천하지않으면할수없어요 적극적으로 참여해봐요 지금도그럴때있어요 조금만더힘내세요 하면할수있어요 오래가면 고쳐지지않아요 용기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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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킹 2022-08-02 00:14
와진짜저랑똑같으시네요....전26살남자입니다 되는거없지만그래도힘내봐요우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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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7427 2022-08-02 01:11
여기 댓글 참 따뜻하네요^^ 모두 용기내서 한발짝씩만 나아가 봅시다.25...너무 꽃다운 나이가 부러운 43아줌마가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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똔똔 2022-08-02 01:45
차근차근 나가는 연습부터 해보는건 어떨까요?
매일매일 2시간씩 걷기 이런것도 좋고 그냥 집 주변을 돌아다녀보는거에요
집 밖에 나가기 힘들다면 집안일이라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지금 힘들어도 금방 해낼거니까요 두려워말고 작은 것부터 차근차근 해봐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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똔똔 2022-08-02 01:50
저도 대전 살고 한 살 차이라 더 와닿네요
응원하고있을게요 나중에 만나서 얘기도 하고 맛있는거 먹으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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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_24236**0 2022-08-02 02:21
일단고딩검정고시꼭따시고 살도약간빼시고 할수있다생각하십시오 화이팅 할수잇어요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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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_24370**9 2022-08-02 03:52
저도 알바 쉴 때 우울증 와서 4개월이나 쉰 적이 있었어요. 부모님이 눈치를 주지는 않았지만 집에서 뭐라도 해야지 싶어서 설거지, 청소 같은 집안일 하고 모자 푹 눌러쓰고 가끔 편의점 정도만 나가고 그랬었네요.
근데 결국 자기가 움직이지 않으면 변하지 않더라구요ㅠㅠ
지금은 우울감 극복을 위해 알바도 하고 운동도 하고 취미생활도 하면서 버티고 있어요
그리고 저도 성인되고 알바에서 실수 몇 번하고 좀 집중하기 힘들고 잘 다치고 그랬었거든요? (약간 우당탕탕)
근데 알고보니 성인ADHD지 뭐에요?
그래서 글쓴이님도 정신의학과에서 관련 검사, 상담 받아보면 좋을 것 같아요. 약 먹으면 훨씬 집중 잘 돼요.
그리고 무리하지는 말고 남 시선 많이 신경 쓰시는 편이면 모자랑 마스크 쓰고 집 근처 좀 빠르게 걷거나 집에서 유튜브 보면서 홈트 해보세요:)
쉬운 책부터~어려운 책까지 독서하시는 거, 내일배움카드로 기술(자격증)배우는 것도 추천해요!
화이ㅡ팅 !! 인생의 주인공은 글쓴이님이니까
너무 다른 사람 시선 신경 쓰지마시고 좀 더 당당해져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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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_26383**5 2022-08-02 07:08
글 쓰신 거 보니 기본은 너무 멀쩡한 분이네요
일단 산책이나 운동 기본적인 움직임부터 많이 하세요 많이 움직이다 보면 생각도 긍정적으로 바뀌게 됩니다
살찌고 빠지고는 상관없습니다 일단 움직이세요
무브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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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syo**2 2022-08-02 07:22
분류도우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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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_19985**5 2022-08-02 09:47
모든걸 두렵고 어렵다고 승화시키는 경향이 있는데 그거는 도피밖에 안됨. 본인이 의지는 미약하게 있지만 실행을 안하면 말만 번지르르하게 하는꼴만됨. 현실직시하고 정신차려야 하셔야할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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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_37943**9 2022-08-02 11:16
다이어트 해서 서비스 업에도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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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do923 2022-08-02 11:16
저랑 성격이 비슷하네요 저도 쿠팡알바 하고있는데요 처음에는 여러 실수도 하고 그랬어요 속도도 느리다고 지적받고 ㅠ
입고는 숫자 틀려서 시말서도 두번쓰고 ㅎㅎ 포장은 물건빼고 운송장만 부쳐서보내서 고객한테 상담사 쓴소리 듣게 만들고 그것말고 포장잘못해서 캡틴한테 포장 한달 정지한다는 말까지 듣고 그래도 꿋꿋이 나가고있습니다ㅎㅎ 님은 아직 어리고 기회도 많고 다른 쿠팡센터가셔서 단기직 한번 더해보세요 저는 심리상담예약도 해놨습니다 님도 일하면서 심리상담도 받아보셨으면해요 별거 아닙니다 한 3개월 꾸준히 나가시면 손에 익으실거예요. 아니면 쬐그만 회사 포장단기도 뽑으면 경험삼아 나가보세요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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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do923 2022-08-02 11:36
님이 이 글을 보는시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그래도 님이 부럽습니다 ㅎㅎ 제가 85년생이고 해서요 님이 아직 어리잖아요 나이가 부럽네요 뭐라도 배워 보세요 국민내일 배움카드나 국민취업 제도도 있습니다 물론 떡밥에만 관심있는 친구들도 있으나 님은 취업하고싶은 마음이 보이네요
저도 쿠팡 일용직하면서 국민내일배움카드로 전산회계나 엑셀을 공부해볼까 합니다 저는 님보다 더 악조건이에요 ?? 결혼도 못해서 집에서 눈치 엄청봅니당 ㅠ저 자신도 한심하지만 우리 같이 해봐요 길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얼른 자리 잡으셔서 멋진 20대보내시고 안정적인 30대 보내시길 빌어요
국민내일배움카드는 80프로 수강하시면 훈련장려금도 지급하구요 국민취업지원제도는 1유형과 2 유형이 있는데 님이 찾아보시고 어느 유형에 해당도는지 잘 보시고 취업에 꼭 성공하세요 둘다 중복신청 가능합니다 도움도 한번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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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_37337**8 2022-08-02 12:20
선봐라 선 25살이면
선보면 최고로 잘 쳐주는 나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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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_32193**1 2022-08-02 14:28
제가 보기에는 자존감 문제가 제일 큰 것 같네요. 자존감이 낮으니 남들 눈치를 보고, 눈치를 보면 자연스럽게 하는 일에 자신감이 떨어져서 손도 느려지고, 내가 하는게 맞는지 확신이 없어지니 하라는 것만 하게 되서 다들 일 할 때 혼자 가만히 있게 되며 일도 여러 번 짤리게 자존감이 낮아 지니 실수도 잦아 지는 악순환이 진행되는 것 같아요. 엎친데 덥친 격으로 살도 잘 찌는 체형이시다보니 더 자존감이 떨어지시게 된거구요. 포기가 계속 되니 몸에 밴 것 같아요. 이제는 도전 해보는 것은 어떤가요? 정말 간단한 걸로 시작해서 점점 할 수 있는 것들을 늘려보는 거에요. 예를 들자면 "집에서 간단한 운동 10분 하기" 이런 당장 마음만 먹어도 할 수 있는 것들을 매일 아침에 다이어리에 하루 일과를 적어봐요. 매일 매일 실패하더라도 꾸준히. 이게 가장 중요합니다. 실패 하더라도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매일매일 꾸준히. 할 수 있는 것부터 차근차근 그렇다고 하루 일과를 모두 정할 필요는 없어요. 지금보다 조금 더 노력해서 해낼 수 있는 것들을 적어서 하나씩 도전하는거죠. 만약 못 지운다면 그걸로 동기 부여가 되서 "다음에는 성공 해야지" 라고 다시 한 번 다짐 할 수 있고, 내가 오늘 도전 한 것들이 모두 성공해서 지우게 된다면 뿌듯하고, 다음에 내가 또 할 수 있는 자심감이 생겨서 조금 더 의욕적으로 도전 할 수 있게 되는거죠. 그렇게 하나 씩 도전해서 어느 정도 자신감이 생기다 보면 "헬스장 등록 하기", "살 20kg 빼기" 이런 것들도 언젠가는 성공 할 수 있지 않을까요? 하지만 그렇다고 매일 매일 발전 할 필요도 없어요. 중요한 것은 우리가 오늘도 도전을 했다는 거에요. 도전은 항상 성공할 수 없지만 그 도전이 있었기에 다음 도전이 성공 할 수 있는 거죠. 마지막으로 한 마디만 하자면 사람들이 다들 나를 신경 쓰고 있고 피하는 것 같지만 사실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뭘 하든 별로 관심이 없어요. 글쓴이께서 밖에 나가면 길 걸어 다니는 행인을 모두 기억하지 못하는거랑 비슷하게요. 그러니깐 남들 시선 신경 쓰지 말고 자신감을 가져봐요. 그리고 자기 자신한테 더 관심을 주세요. 조금의 관심 한 번이 자존감을 높게 만들어주고, 조금의 노력 한 번이 살을 빠지게 만드니깐요. 그러니깐 쉬운 것부터 하나하나 도전해서 어제보다 더 멋있는 내가 되봅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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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_37833**7 2022-08-02 14:45
쿠팡은 절대 가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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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low**0 2022-08-02 14:58
우선 노력을 해보세요
살찐거 하루 두시간씩 매일 매일
걷는다면 집에만 있을때 보단 빠집니다
본인이 손 느린거 알고 있다면 빨리하려고
노력을 해보세요 하다못해 집안일도 열심히
하다보면 늘어요
자꾸 난 안된다 생각하면 더 소극적이 되는거고
안으로 움추러듭니다
바닥까지 와서 더이상 내려갈곳도 없을땐 올라갈일만
남았단 소립니다
안되면 남들 두배 세배 노력해 보세요
이제 25살인데 일은 하면서 느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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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나인 2022-08-02 15:39
전 인천사는 20살 여자 입니다. 님 사연보고 저도 공감되는 부분 많아 지나칠수 없어서 바로 댓 남깁니다. 저도 심한 왕따를 당해서 트라우마가 심하고 극 내향에 대학에서 연락하는 친구 1도없는 아싸로 지내고있어 사람들을 상대하기 어려운것도 있고 알바 많이 지원했다가 서류나 면접에서 떨어진적 많습니다 그래서 겨우 정착한곳이 베트남 식당 설거지 알바였습니다 제의가 와서봤더니 거리 먼것 빼고는 괜찮다 싶어서 무서워도 일단 지원해보자는 마음으로 일을 시작했더니 지금 4개월째에 열심히 해서 임금 인상까지 받았네요 물론 여전히 일머리도 딸리고 실수도 많지만... 그래도 내 일에 책임감을 가지고 하다보니 이런 결과가 나온 것 같네요. 무단 퇴사 경험도 있으시다는데 정말 책임감 없는 행동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님이 갱생 의지가 있으시다면 절대 이런 일은 해서는 안됩니다. 학과가 조리과인지라 지금 내일배움카드로 한식 자격증 교육 듣고있고 학원에서도 잘한다는 소리 많이듣습니다. 대학에서도 독고다이로 지내면서도 노력을 되는데까지 하다보니 첫 학점도 3점 최후반이더라구요 님도 좋아하는 분야 찾아서 자격증 국비 지원 보시면 많으니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님은 설거지나 편의점이나 단기알바 등 에서도 잘리신적 있다하니 반복적인 해고와 학창시절 왕따로 인한 자존감 하락과 정신적인 문제가 큰 요인으로 생각됩니다. 우선 정신과나 심리상담센터 치료를 받아 자존감을 키우시는것 추천드리고 비만도 겉모습만 보기싫은게 아니라 몸속에도 분명히 해를 끼지기 때문에 건강검진도 받아보시고 집앞 공원에서나 유튜브 홈트틀어서라도 운동 하시고 식단도 과자나 인스턴트보다는 채식이나 고단백위주로 드시는게좋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의지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한때 살을 빼지않으면 위험한 시절이 있었는데 식단 조절하고 운동 3달동안 빡세게 매일 하다보니 어느새 10kg가 빠져있더군요 운동 할때 정말 "10kg는 무조건 빼야한다. 빼지않으면 미래는 비참해질것이고 난 죽는다" 라는 마음가짐으로 했습니다. 지금은 살 많이 찌지도않고 유지되고 있어서 님도 이런 방식으로 하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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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찐자 2022-08-02 16:00
집근처 여성인력개발센터나 서울시나 경기도 일자리센터등에서 프로그램에 참여를 해 보시는 게 어떠세요?
무료로 참가도가능하고요~ 돈을 내고 듣는 것도 있고요. 성별 관계 없이 참가 가능합니다.
프로그램 종료후에는 취업연계는 기본으로 돼요.
꽃이 피는 시기가 달라서 그래요~^^
잘 되실 거예요~^^ 힘 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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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tn**1 2022-08-02 16:10
할 수 있는데까지 해보세요 저도 성격이 내성적이라 낮가리고 남들보다 빠르지 않고 내가 할 수 있을까?하면서 자괴감 엄청 했어요 그래도 그까짓거 해보자 해서 현장에 뛰어들어서 반도체건설현장에 6개월정도 일했었어요 하다보니 되더라구요 뭐든 해보세요 첨에는 다 어렵지 적응되면 다 괜찮아져요 인생은 실패와 성공이 반이에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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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수학 2022-08-02 16:44
눈 뜨자마자 운동복 차림으로 밖에 나가 걷기부터 시작하세요.
여기서 주의할 점은 그동안 안다녔던 길을 걷는 겁니다.
그러면 머리에 긍정적인 사고방식이 자리잡아요.
익숙한 동네에서 걷기운동 하면 아무 효과없으니 꼭 새로운 길로 걷기 시작하세요
1시간 넘게 빠른 걸음으로 걸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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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main1**5 2022-08-02 17:17
낯도 가리시고 고개를 못드신다 자존감이 낮다 하셨는데, 매장쪽이나 패스트푸드, 편의점, 마트 이런곳들은 고객을 실제로 앞에 두고 상대하는일이며 활달하고 서비스 정신이 투철해야 해서, 본인과 맞지 않는것 같아 보이네요.
인바운드나 TM 전화상담 업무를 하시는게 어떠실까요?
외형이나 외모, 복장에 신경 쓰지 않아도 되고, 고객도 전화로만 상대 하기 때문에 실제 서비스업들 보다는 낳으실거 같아요. 오로지 콜수만 신경 써서 하는 일 이기에, 자존감 낮으셔도 상관 없을듯요. 인바운드도 힘드시겠지만, 집에서 5개월 계시는 것 보다 TM 업무라도 해보시는게 서서히 자존감 회복도 되실거 같아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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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y**6 2022-08-02 17:51
쓴이님 나이는 뭐든 시작해도 늦지 않은 나이잖아요.
내가 뭘 좋아 하는지 한번 생각해 보세요 저도 어릴때 왕따 당해 봐서 그게 얼마나 힘든지 잘 압니다. 이렇게 글로 조언을 구하시는 것만 봐도 어느정도 의지는 있으신거 같아요. 제가 님 상황이면 말이죠 첫번째 운동을 한다. 몸매 관리때문은 아님 예쁘고 자시고 그냥 삶에 질이 달라짐 둘째 검정고시를 보고 더 좋은건 대학 가는거 직업을 생각해 본다 사람 만나는거 별로 안좋아 하니까 글쓰는 직업이나 보통 내성 적인 분들은 감수성이 예민한 분들이 많으니까 적합해 보입니다 중졸 이라고 하셨는데 그거에 비해서 글 잘쓰셨음 요즘 대학 나와도 글 개판으로 쓰는 사람 많아요. 중요한건 내가 이런일을? 이란 생각은 버리고 무조건 하는게 중요! 힘내시라고 말하면 위안이 될까요? 일딴 뭐든 시작해 보는게 좋을거 같다 친구야 괜히 알바 나가서 까이고 오지 말고 사실 언니도 지금은 노는중이지만 너랑 비슷한 이유로 검정고시 보고 고졸로 소방 설계일도 해봤어 일하면서 학력땜에 까인적은 없단다
인생 아주 아주 길고 너는 아직 어리고 천천히 생각 해봐 뭘 하든 하고싶은 마음 먹고 하다보면 딱 맞아 떨어지진 않지만 어느순간 비슷하게 되있어 언니도 사람 만나는거 완전 싫어 하는데 어영부영 하다 보니 되더라 나도 모르게 페르소나가 되어 있더라고 화이팅!! 갑자기 반말해서 미안해요^^;; 어디 가서도 댓글 원래 잘 안다는데 진짜 지나칠수가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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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도사견 2022-08-02 17:56
본인이 변화하려는 의지를 보여야 함. 그 첫 단계가 살빼기임. 살부터 빼고 뭐든 도전해보셈. 아마 살빼고 타면 자존감 자신감 다 업 되어있을거임. 본인도 20키로 빼봄. 주6일 하루 5~6 시간씩 운동함. 4개월 걸림. 그 후 삶의 질이 달라짐. 이것도 안되면 님은 가망없음. 세상은 냉정함. 세상을 바꿀 수 없다면 님이 바뀌어야함. 어쩔 수가 없음. 그게 인생이고 세상임. 본인도 공부하면서 알바하고 있지만 알바할 때 ㅈ같은거 진짜 많이 느낌. 빨리 합격해서 알바 때려치우고 싶음. 간절하면 뭐든 됨. 목숨이든 뭐든 진짜 모든걸 걸어보셈. 님한테 하는 얘기면서도 나한테도 하는 얘기임. 25이면 늦은 거 아님. 진짜 늦었을 땐 이런 글도 쓸 감정도 여력도 없을거임. 잘 되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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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jkdr1**5 2022-08-02 18:41
방청 알바 한번 해보시면 잘될 것 같아요
알바몬에 현장관람객이라고 검색하면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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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충전중 2022-08-02 18:44
오늘 저녁 야식은 닭오븐구이 .ㅋㅋ 홈플러스로 g o go 씽 ~≪$≫ "동네 유부녀들의 약점을 잡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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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ii0k9 2022-08-02 18:57
헐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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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하야 2022-08-02 19:03
글 잘 쓰시는데요?
몸으로 하시는것보다 글 쓰는 알바 같은거나
유튜브 해보세요 !
그리고 다이어트하고 운동하면 자존감이 가장 올라간데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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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_38016**9 2022-08-02 19:31
정말 님이 멋진게 남탓이 없는 것입니다. 하루에 최소 2시간씩 밖에 두번 나가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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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_37158**3 2022-08-02 20:18
저도 그런적 있어서 이해해요. 일단 아무 부담없이 밖에서 할 수 있는 걸 시도해보는게 어떨까요?? 예를들면 그냥 공원이나 주변에 경치좋은 곳 1시간 정도 둘러보기 같은 거요 .... 그렇게 하다보면 다른것도 나중에 하개 되있더라구요..음... 그리고 그냥 제 생각이긴 하지만 좀 이기적이셨으면 좋겠어요.. 남들이 그런소리한다고 해서 자기 스스로 일못하고 피해준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그런거 생각하지 마시고 계속 도전하셨음 좋겠어요!! 힘드신거 알지만 어쩌겠어요!! 살아야죠!! 각자 속도가 있는것 같아요 실수하고 못하고 그래서 혼나고 눈치보고 그러다 계속하다보면 실력도 모르는 사이애 늘고 뭐 그런 것 같아요 ~ 그리고 여유 되시면 심리 상담사나 의사한테 상담도 받아보심 좋을 것 같아요 지금쓰신 글도 보여주세요
분명 도움이 될 거에요 힘내세요!!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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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_19865**0 2022-08-02 20:40
글을 읽어보니 스스로 문제를 직시하고 개선하고자 하는 의지가 엿보이는 글쓴이님은 충분히 힘든 상황을 극복하실수 있으리라 생각해요.

책, 자기계발 유튜브 채널 계속 보시면서 세계관을 확장하시다보면 글쓴이님이 기존에는 몰랐던 `하고 싶은 일`이 뭔지 찾으실 수 있을거에요 결국 글쓴이님의 의지만 있다면 못해낼일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안바뀐다`는 말 무시하세요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모두 본인이 바뀌어본적이 없는 사람들이나 하는 말입니다.
제 주변에 한량같이 살다가 정신차리고 성공한 사람들 수두룩빽빽합니다. 그리고 아직 나이도 어리시니 열심히 공부하고 성공해서 나중에 글쓴이님 처럼 힘든 과정을 겪는 분들을 만났을때 멘토가 되어주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절대 낙심하지 마시고 열심히 , 꾸준히 자기계발 하세요 분명히 글쓴이님만의 재능이 있을겁니다.
막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은 생각보다 쉬운경우가 태반입니다.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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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노리 2022-08-02 23:16
응원할게요. 다른 댓글분들이 다 말 잘해셨는데 일단 목표를 가지셔야 할거 같네요.
1. 검정고시
2. 다이어트 도전 해보기
3. 취미, 자격증 도전해보기
저도 요즘 삶에 대한 후회가 밀려오는데, 죽진 못하겠고 살아야 하잖아요. 아직 20대인데 남은 인생 아직 많으니 차근차근 목표를 잡고 도전해봐요!!

글쓰니님 화이팅입니다. 보이지 않은곳에서 글로 라도 응원합니다.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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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_38002**2 2022-08-02 23:33
이렇게 많은 댓글이 님의 고민에 대해 생각하고 답들을 주다니
그래도 세상은 따뜻함이 있네요.
글 잘 적으시는것 보면 스스로 일을 못한다는것과 너무 매칭이 안되네요.

인천에 CJ물류 마대작업을 가본적이 있는데요.
한 15명 작업하는데 뭐 물류일이다보니 엄청간단한.
여자가 10명이 넘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거의 다 뚱뚱을 많이 넘어선 ㅎㅎ.
참 특이한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냥 살을 빼는방법도 있겠지만, 육체노동 하면서 돈벌면서 살빼는것도 방법일거예요.
꼭 매일 일을 나가야한다는 생각보다는, 몇군데 적을 두고 많이 힘들면 하루이틀 쉬기도 하고
자기한테 맞는곳 돌아가면서 나가는것도 방법이 될것 같아요.
같은곳 계속 나가다 못나가게 되면 잘린느낌일텐데
두군데정도 다니면 잘린느낌 없을거예요.

요즘 알바는 계약직 아니고는 매일출근 안해도 일할수 있는곳 대부분 이잖아요.
그렇게 일하다 안나가도 잘린것도 아니고 하루 일용직인데 자르고 자시고도 없고.

헬스장은 돈내면서 살빼는데. 일을하면 오히려 돈을 받으면서 살을 뺀다는 생각이 좋을거 같아요.

대전에도 위에 말씀드린 작업이 있을텐데요. 한번 알아보시는것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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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_35775**9 2022-08-03 00:03
당장생활비나이런게문제가아니면 성급하게 다른일부터 찾으려고하지마시고 일단 작은일부터 실천하구 해내시면서 자존감회복과 자신감 회복에 힘쓰시고 상처난 마음과 멘탈관리부터 하시길바래요 성급하게 일했다가 비슷한일로 또 상처받고 좌절하실까봐 걱정됩니다 말이쉽지 의지만들어서 실천하는게 참 어려운일이랍니다 좀다른케이스긴하지만 저는 주부입니다 결혼전에 서비스직두해보고 사무직두해보고 두루두루 사람상대하는거 재고관리 매장관리 다 해봣습니다만 결혼하고 십여년을 치매어머니모시면서도 뭐라도 배워약겠다해서 피부관리자격증도따고 산후조리마사지두 배웠지만 그게 아이등교시간이나 여러가지환경땜에 맞지않아 취업을포기하게되고나니 지금은 그냥 집에서 애키우고 살림하는 보통주부가됬습니다
일하고싶은 맘은 굴뚝인데 나이도 한살씩먹어가니 점점일구하는데있어 두려움도 생기고 내맘같지않고 내가 일을할수느있을까? 하는 의구심까지듭니다
그래서 점점 집순이가되가는것같고 더 늘어지고 그러는것같아요 충분히 그럴수도있는것같구요
그러니 너무 실망 마시고 근처 운동장이라도 쐬면서 에너지른 모아봅시다 좋은일이 있을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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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충전중 2022-08-03 00:05
앗쌀럼말레이꿈~~~≪$≫ 난 양극성 정동장애... 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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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3**0 2022-08-03 00:25
실수하면 어떡하지..ㅠㅠ 말고 ‘정신 바짝 차리자!!!’ 마음가짐으로 근무해봐요 요즘 유튜브에 ~에서 알바 브이로그 보면 팁 같은 것도 많이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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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오박 2022-08-03 00:34
쉽지 않았을텐데 이렇게 용기내서 도움을 받고자 긴 글을 써서 올리신 것이 대단하시네요. 전 그 마음이 시작이라고 봐요. 마음이 너무 두렵고 자신이 없을 때는 무엇보다 준비가 되지 않은 것이니 억지로 부딪히는 것보다, 스스로를 충분히 기다려주는 것이좋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물론 그 시간동안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나씩 개선해보는 노력도 필요하겠죠. 그래도 간절함에 이렇게 솔직한 글까지 써서 올리신 것을 보면 발전 가능성이 있는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많이 도움을 받았던 강의를 추천 드려요. 유튜브에 정법이라고 검색해보시면 강의가 많습니다! 정법 대인기피, 정법 자신감 이런 식으로 키워드를 붙여서 검색하시면 원하는 강의를 찾으실 수 있을 거예요. 바르게 삶을 살아가는 법에 대한 좋은 내용이 많이 있으니 차근차근 들어보시다 보면 댓글에서 조언받는 것보다 더 근본적으로, 작은 실타래부터 풀어가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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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_37949**2 2022-08-03 00:54
힘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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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_36289**3 2022-08-03 09:28
이거 딱 난데 32세 70kg 장기 가능하다고 어필해도 금방짤려서 걍 하루살이로 근근히 살고있음 지금은 적응되어 이젠 본인부터가 하루살이란 마인드로 살아감 ㅎ 어차피 안될놈은 안되니까 이번생 포기하고 인생리세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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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hoo**6 2022-08-03 09:40
본인 단점이 뭔지 잘 아시는 분이네요!
그렇다면 뭐라고 듣는다고 기죽징사시고
지적한부분 더 개선하려고ㅡ 노력하면됩니다.
중도포기가 본인한테는 극복할 문제고요^^
절대 쉬운알바없습니다.
자신감을 가지세요.
ㅎ 내나이랑 바꾸고싶당^^
젊음은 무조건 부딪혀 보는겁니다.
젊음이 무기입니다.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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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_22304**6 2022-08-03 10:03
글쓴이 만큼 제가 힘들었을진 모르겠지만 주제넘게 말씀드리자면 저도 비슷한때가 있었어요. 그래서 짧게 글 적어드려 봅니다.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모든 상황과 조건에는 좋은점과 나쁜점이 항상 같이 존재해요 전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예를들자면 맛있는 음식을 많이먹으면 기분이 좋게죠? 하지만 살이 찌겠죠? 먹고싶은걸 참고 적당히 먹으면 고통스럽겠지만 건강해지고 살도빠지고 더 이뻐지겠죠? 어렵게 말씀드리면 사장이 나를 잘랐다면 실직을 했죠 슬프겠죠 일자리를 잃었으니 하지만 일못하고 실수한다고 너말고 다른사람 쓰면된다고 말하고 자르는 말을 못되게하고 이기적인사장 또는 나와 맞지않는사람이 해롭죠? 내인생에서? 없어졌어요 오히려 박수치고 좋은일이죠 ㅋㅋ 생각해봐요 꾸역꾸역 나를 안좋게 보는 사장밑에서 안잘리고 일하면 얼마나 고통스러울지? 제가 하고 싶은말는 잘 짤리셨어요가 아니고 같은 상황에도 부정적인 감정에 빠지기 보단 다른 이면에 긍정적인 부분을 스스로 상기시켜서 스스로 에너지를 찾는거죠 100키로고 자신감이없어서 당신을 싫어한다면 그사람은 외모지상주의 등의 편견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좋은사람은 아닐겁니다. 제삶에 경험에 빗대어 보면요. 글쓴이 스스로 모자란부분이 많다고 느낌에도 불구하도 잘해주고 관심주는 사람이더 인격적으로 좋은사람이 아닐까요? 그사람들이 글쓴이의 삶에 조금더 이롭지 않을까요? 어디에 포커스를 더 집중해야 할까요? 사람은 꼭 죽으라는 법만 있지 않습니다. 남들 눈치 안볼 순 없죠 봐야죠 그럼에도 기준점을 스스로를 기준으로 두고 조금더 긍정적으로 상황을 받아들일 필요가 있죠 이걸 자기합리화라고 폄하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자기부정에 빠져서 자신감도 잃고 스스러 무너져 내리는거보다는 몇배는 좋은 영향을 스스로에게 받을수 있죠. 세상에 나쁜사람 많죠 나쁜영향을 주는 사람도 많고 피할수는 없죠 그러니까 더욱더 스스로에게 기준점을두고 좀더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살아갈 필요가 있을거같습니다. 글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자기비하적인 느낌이 많아서요.. 긍정적인 사람이 되서 자신감부터 되찾으시고 좋아하고 잘할수있는일 찾고 사람들에 휘둘리지마시고요 화이팅해서 앞으로 더 좋은 삶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고통도 언젠가 곱씹으며 도움이 될날이 올거에요. 그런 나쁜 감정으로 무너지기엔 너무 이쁜나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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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야 2022-08-03 10:10
자책을 많이 하시는데
마음이 참 여리고 착하네요
세상에 안 착한 사람들이 권력이나
한자리 꿰곤 착한 사람들을 많이 이용하기도
한답니다 부디 힘내시고요
쿠팡같은데 가면 서너달 하면
10키로 이상 빠질 겁니다
그렇게 시작해서라도
자신감을 되찾으실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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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_24630**7 2022-08-03 12:35
자신감을 가지시고 차근차근히 일하시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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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14**6 2022-08-03 12:43
고용센터가서 구직자 내일배움카드 발급받아셔서
원하시는 것 아무거나 배우세요~ ~매일 10분이라도 좋으니 운동하시구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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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_29559**3 2022-08-03 13:54
이정도 글쓰시는것도 보통은 안하는데 이미 히키는 아닌걸로... 운동해보세요 운동하고 땀내면 기분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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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bi**1 2022-08-03 14:02
남의 시선 의식해서, 외모가 이래서, 포기를 잘해서 라는 전재가있군요 그래서 뭐든 못해도 당연하다라는 합리화부터 없애세요..부족한것중에 쉬운거부터 목표를 설정해서 단계단계 밟아 나가십쇼 점점 더 나은 내가 되갈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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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93 2022-08-03 16:33
혹시 일자리 구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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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m8**1 2022-08-03 16:44
사회생활 20년이 넘어가는 저도 뭐라고 할말이 없지만..짤린곳이 많아서 주눅들고 안그런척 하면 할수록 스트레스 쌓이고 살도 쌓이고...나중에는 나이가 쌓이고..질병도 쌓입니다. 25세이면 생각의 전환기에 접어들고 또 이곳저곳 고생길에 들어가는 때인데..님은 사회에 문을 다르게 두들기는 전환기인것 같습니다.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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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rwns3**4 2022-08-03 16:54
영상편집배워서 편집일 해보시는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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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0 2022-08-03 17:01
이렇게 솔직하게 말한다는것 자체가 용기있네요
변화하시면서 잘되실겁니다
그리고 일 다 못해서 잘린다했는데 사실 잘하는걸 아직 못경험해서 가 더 맞을겁니다 지금 해본 알바들이 사실상 몸쓰고 사람상대하는 비슷한 계열의 일이네요 좀더 다양한 일들을 경험해보면 좋을것같아요 그리고 일하실때 문제점이 실수하는걸 미안해하고 창피해하는것에서만 그치고 야단맞고 뒷수습하는것을 받아들이면서 책임지는게 안보이는것같아요
사람들은 대부분 첨에 다 일못하죠 하지만 욕얻어먹을거 실수한거 받아들이고 계속 일해야 발전할수있는데 자꾸 피하고 잘리고 이런일들이 반복되는것같아요
첨부터 나는 안돼요 그런거 없어요 본인이 이미 그렇게 정해놓는 버릇부터 고치셔야할것같습니다
그리고 글쓴걸보니 뭘 제대로 하겠다하면 잘하실것같아요 힘내세요 끈기있게 하시면 잘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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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hb9**9 2022-08-03 20:41
자청님 유투브 봐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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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_38046**7 2022-08-03 20:44
음 제 예전과 상황이 비슷하시네요 저도 살이 100키로가 넘었을때 자존감도 떨어지고 나가지도못하겠고 남 시선 의식 엄청하고 대인기피증이 심했는데.. 일단 먼저 드리고싶은 말씀은 살을 먼저 빼시고 그러면 점점 자존감도 올라가고 자신감도 생기고 뭐든지 할수있다는 마인드가 될거에요 저도 30-40키로 가량 감량했는데 진짜 예전과 다르게 내성적인 성격도 외향적으로 바뀌고 사회성도 좋아졌어요 전 진짜 글쓴이님 마음이 너무 ㅇ공감이 갑니다 저도 그랬기에.. 솔짇하게 외모지상주의 사회라 경험자인 제가 추천드리고싶은 말씀은 다이어트부터 집중하라는 말을 꼭 하고싶습니다 힘내시고 글쓴이님은정말 소중한 사람이에요 외모가 어떻다고하더라도 그게 그사람의 모든 가치를 판단할수없습니다 화이팅! 제가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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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_31517**2 2022-08-03 21:31
성공의 경험은 또 다른 성공을 낳고, 실패할 지언정 또 다른 도전에 기회를 제공합니다.
일단 뭐가 되었던 성공의 경험을 먼저 해보시기를 권합니다.
아주 작은 것이라도 괜찮으니까요. 예를 들어 딱 한달만 30분씩 밖을 걷자. 라고 마음 먹고 일단 해보는 겁니다. 그 다음은 집치우기, 그 다음은 혼자 카페가서 책 읽어보기, 그 다음은 검정고시 당신이 할 수 있겠는데 하는 것들부터 성공시켜보세요.
태풍도 작은 바람에서부터 시작합니다. 너무 큰 것부터 해내려고 하지 마세요. 당신을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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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아들 2022-08-03 22:12
개인의 노력 없이는 아무것도 변할수 없습니다
단 노력을 한다면 충분히 할수있는 일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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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예진아씨0 2022-08-03 23:24
무조건 햇빛쨍쨍한 낮시간에 집밖으로 나가서 매일20분만이라도 걸으세요 , 살찌면 자존감 떨어지는게 당연하고 의욕도 없어 지는게 당연해요 일하기 전에 자기자신을 먼저 찾아보세요 이것저것 경험해보세요 사람은 누구나 맞는일이있고 안맞는일이 있어요 본인에게 맞는일이 분명히 있을거에요 ^^ 저도 퇴사하고 과식으로 살찌고 백수로 지내다가 우울증과 무기력증이 같이 왔는데 정신차리고 하고싶은거 하면서 행복하게 잘지내고 있어요 ! 일단 나가서 운동하시고 남은 남일뿐이에요 자기자신만 생각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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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허야 2022-08-03 23:50
일하면서 실수도 많이하고 잘리기도 해서 자신감이 많이 낮아졌을텐데 그래도 이것저것 많이 도전하셨네요. 대단해요. 전... 잘릴까봐 도전조차 못해본 알바들이 많거든요.....

아직 나이가 어리시니 조급할 것 없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돈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면 알바보다는 스스로를 채워가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일단 집 밖을 나가보세요. 그냥 산책도 좋고, 목적지 없는 길거리 배회도 좋아요. 그러다가 힘들면 카페에 들어가서 쉬기도 하고.. 그러면서 생각을 정리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집에 고립되어 있다보면 계속 나의 걱정, 고민만 생각나고 골이 깊어지거든요.

그리고 본인을 스스로 아껴줬으면 좋겠어요. 본인을 위해서, 집 밖을 나가보고, 자신감도 키워보고, 목소리도 크게 내보고, 살도 빼보고, 공부도 해보고요.

사회에 필요한 사람이 되고 싶다... 저도 평소에 이 생각을 많이 해서 공감이 가는 말이네요. 저도 사회가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 사람들이 나를 필요로 할지 잘 모르겠어요... 다만 뭐라도 하다보면, 그 전과 조금이라도 내가 달라져있을거라고 확신합니다. 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바꿔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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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_37937**1 2022-08-04 00:42
무료 심리상담을 받아보시고 천천히 건강챙기고 아르바이트 알아보시면 어떨까요. 마음의 상처나 어려움을 더 보듬고 힘을 기르는 것은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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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유니 2022-08-04 03:54
우선 5시간이상 일하는곳의 작은가게라도 꼭 4대보험되는 곳에서 일하시고 그곳에서 짤리지 않고 자진해서 나오게되어 실업급여를 못받게 되었어도 괜찮아요. 그런다음 구직을 공공근로로 하세요. 집재산이 4억이하라면 나라에서 하는 공공근로(희망근로ㅡ20대들도 많이해요)를 신청기간에 동사무소에서 신청하시면 1년에 총3분기가 있는데 1분기(3개월정도)만 하고 끝내면(계약종료) 앞전에 4대보험들면서 일했던곳과 일한 날이 플러스되어서 총180 일의 횟수만 채워지면 실업급여를 4개월 받을수 있게 됩니다. 그럼. 그 실업급여 타는 동안
또 고용복지플러스센타에 가셔서 배움카드를 이용해서 사무직에 맞는 컴자격증 공부도 하시고 구직준비를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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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유니 2022-08-04 04:05
어떤사람은 앞전 가게가 자진해서 나왔는데 어떻게 실업급여 연결이 되겠냐? 하는말을 하겠지만 그런말 무시 하시구요.
제가 식당에서 주6회 하루5시간 근무한 식당에서 20개월을 일하다가 싸워서 자진퇴사했는데.. 그뒤에 6개월을 이것저것으로 푼돈벌며 놀다가 동사무소에 신청한 공공희망근로를 신청해서 올해 2월~4월까지 했었어요. 짧게 끝냈지만 저 기간에 일한 주5일인 71일과 그전에 일했던 식당의 날수가 합해져서 실업급여 타고 있습니다. 고용복지센터에 가보니 실업급여대상자맞다고 알아서 해주더군요(역시 나라일ㅡ공공근로ㅡ을 해서 그런지 전산에 제일한것이 잡히고 그전직장에서 자진퇴사한건 아무문제가 없구요ㅡ본래는 자진퇴사하면 실업급여 안해주기에 마지막을 꼭 공공근로로 끝내세요)
제가 계속 실업급여를 얘기하는 것은 우선 소득이 있어야
님도 힘이나고 국비로 취업준비.자격증시험공부도 할때에 힘이 난다는 것입니다. 전 40대 애둘 아줌마예요. 20대에 꼭 힘내서 살아가세요. 커피를 마셨더니 잠못자는 나이든 몸이 되어 글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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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용삐용삐용 2022-08-04 04:09
ㄴ나니유니님 공공근로에는 어떤것들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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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보이K 2022-08-04 05:23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도 처음으로 알바천국 알바몬 처음 접해 봅니다 예전에는 왕따 나 따돌림이 있긴 했는데 느끼지 못할 정도이지만 지금 현재는 많이 심한가 보군요 배운 사람이 건 안 배운 사람이건 말은 항상 가려서 하셔야 하는데 말로 폭력을 행하는 사람은 안 배운 사람보다 못 합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내 성적이라고 하셨는데 그것도 장단점이 있습니다 내성적 사람은 속으로는 욕해도 밖으로 말을 하지 않잖아요 그리고 지금 현재 스물 다섯 살이라고 하셨는데 아직은 회사를 못 다니지만 이것저것 알바로 미리 경험을 해 보세요 알바로 경험을 계속 하다 보면 내 성적이 변화가 조금 있을 거예요 지금 선생님이 상대방 눈을 보고 이야기는 못 하겠지만 힘을 내서 지금 글씨를 썼잖아요 선생님이 지금 대단하신 거는 선생님 속마음을 말로 표현해서 글씨를 옮기신 것은 점점 좋아진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죄송하지만 선생님 몸무게가 100키로라고 하셨는데 알바를 이것저것 하시다 보면 몸무게는 점차 낮아질 거예요 그리고 선생님이 중학교 때 특수 방에서 가셨다고 하셨는데 말 표현을 상대방에게 전달하는게 원래는 힘들어요 그런데 선생님은지금 글씨로 표현을 하셨습니다 세상에는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다양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을 하나씩 상대하긴 힘들죠 시간이 답입니다 선생님 시간이 답입니다 꼭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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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ns**7 2022-08-04 05:46
ㅋㅋㅋㅋ자존감이 낮은데 보태준거 있나 십새들 하여튼 병신들 참 많아요 그쵸? 그냥 시선 신경쓰지마요 어차피 요즘 사람들 휴대폰 보느라 남 보는시간도 아까워함 나도그럼 귀찮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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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_28582**9 2022-08-04 09:14
단시간근로제 학교 급식 배식도우미 아르바이트 해보세요. 급식 조리사에 비해 일이 힘들지 않아서 여자분이 하기에는 적합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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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_36222**1 2022-08-04 11:01
내성적인 것도 내성적인건데 그동안 일머리가 없어서 잘린거라면 일에 대한 센스를 키우셔야해요. 찾아서 하는 것까지는 어렵더라도 해야할 일이 있는게 보이면 하셔야해요. 냉정하게 말해서 당사자분이 가는 일자리는 교육이 목적이 아니라 자본이 목적이니까요. 기업이 당사자분한테 주는 임금대비 효율이 떨어지면 다른 사람을 구하는건 자명해요. 일에 충분히 집중하는 것 만으로도 일머리를 키울 수 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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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_34177**4 2022-08-04 12:51
아직 젊은 나이이고 분명 찿아보심 적성에 맞는일이 있을꺼에요 좋게 생각하세요 부정적인 맘은 오히려 자신을 헤쳐요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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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봐요 2022-08-04 13:03
젊으니 희망이 넘치는 걸 아시고 우선 나가서 뛰세요 맑은 공기 마시면서 비오면 비도 맞고 더우면 더운대로 조금씩이라도 뛰세요 그러다보면 조금씩 다른 세상 나은 세상이 경험될 겁니다 포기하지 말고 뛰세요 뛰기 힘들면 걸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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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h**0 2022-08-04 14:36
작성자님 용기내서 글 쓰신것도 대단합니다. 힘내세요.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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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h4**9 2022-08-04 16:36
운동하세요 살도빠지고 자신감도 생길겁니다
자신감을 키워 나가서 깝치세요 나대세요
내가 최고라 생각하세요 남들이 어떻게 상관하든
ㅈ까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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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han0**1 2022-08-04 16:59
당신은 뭐든지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당신이 원하는 만큼 하진 못할거에요.

저는 10년 전에 다리에 큰 수술을 했었습니다.
3달간 병원 침대에 누워있었습니다.
깁스를 푸르고도 몇달간 목발 없인 걷지도 못했어요.

퇴원하고 재활 시작한 초기에 서러운 기억이 하나 있습니다.
당시 저희 친척분께서 절 간호해주고 계셨고, 그분께서 급하게 처리하실 용무가 생겨 잠시 자리를 비우신 상황이였어요.

갑자기 화장실이 급한겁니다.
침대에서 조심조심 일어서보려는데 다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이대론 큰 일이 벌어지겠다 싶어 침대에서 굴러 떨어졌습니다.
젖 먹던 힘까지 짜내 화장실까지 기어갔습니다, 제 몸이 이렇게 무거운지 처음 알았습니다.

화장실에 앉아 한참을 멍 때렸습니다.

그 이후 정말 필사적으로 재활 훈련에 몰두했습니다.
처음엔 단 5분 걷기도 힘들었습니다.
그게 10분이 되고, 30분이 되고, 1시간이 되더군요.
최종적으로 의사선생님께서 예견하신 시간보다 2달이나 일찍 목발을 집어던졌습니다.

지금 제 취미는 펌프입니다.
오락실에서 만난 친구들에게 제가 다리 수술했단 이야기를 들려주면 신기해합니다.
어딜 봐서 이게 수술한 다리냐고 다들 그래요.

당신은 뭐든 할 수 있어요.
대신 무엇을 하던지 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 하세요.
어제는 불가능했던게 오늘은 가능해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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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_36767**6 2022-08-04 17:16
방법은 단하나입니다.. 다른사람들말처럼뭐 끈기를가지고 열심히해보세요 이딴개소리말고
방법은 단하나입니다..
다이어트.

보통여자 몸무게로 다이어트하고 화장하고다니면
어딜가든 남자들이 잘해주고 치근덕대서 짤릴일없고요.
뚱뚱하고 짜증나니까 사람들이 다싫어하는거고요.
뚱뚱하니까 보통느린것도 더느리게보이고요
외모때문에 자신감이없는거에요.
당신이 그성격그대로가지고
아이유의 몸으로 하루변신된다고생각해봐요.
자신감없습니까? 집안에만 박혀잇을까요?
일하기가 무서울까요? 어딜가든 남자들이 잘해주고 관심주는데?
내성적 그딴 것들 다필요없고
다이어트 다이어트하면 인생이바뀝니다.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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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_21860**0 2022-08-04 17:42
쿠팡 가세요 일난이도정말쉽고 괜찮음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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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하는바세린 2022-08-04 18:07
저처럼 회피성 장애가 있으신 것 같습니다. 25세라고 하셨는데 저는 20세 부터 28세 정도 까지 회피성 장애와 대인공포가 심해서 심각한 수준의 공황이 와서 바깥은 물론 집안에서도 현관문 근처에도 못 갔고, 창문 근처에도 못 갔습니다. 창밖에 사람소리 때문에 4층 이상에서만 살 수가 있었고 이건 지금도 비슷합니다. 하고 싶은 일도 알바도 많았는데 아무것도 하지 못 했고 한 3년쯤 지난 후부터는 밤 늦은 새벽 시간에 연습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매일 4,5년 가량을 꾸준히 연습해서 낮에도 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잘 모르는 사람들이 의지만 있으면 된다고들 하는데 정신적인 문제는 의지만 가지고 넘을 수 없는 것이 분명 있습니다. 그건 님 잘못이 아닙니다. 님이 뭔가 큰 잘못을 해서 그렇게 된 것이 아닙니다. 자책하지 마시고 자신을 추스르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그리고 인정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저는 처음 몇 년간 정말 활달하고 친구도 많았던 제가 그렇게 된 것을 인정하지 못 하고 그로인해서 더욱 망가지고 피폐해졌습니다. 어느날 내가 문제가 생겼구나 하고 인정해버리고 나니까 조금씩 나아지기 시작하더군요. 그러면서 한가지 생각하게 된 것이, 오늘 하지 못 한 것을 내일 할 수 있을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매일 연습했고, 30대 후반인 지금은 평범해 보일 수 있을 정도이며 아무도 제게 그런 시간이 있었으리라고 생각하지 않고 마인드컨트롤도 잘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운내라는 말이 전혀 도움이 되지 않으시겠지만 그것 말고는 드릴 말씀이 없는 것 같네요. 아직 젊으시니까 시기를 놓치면 안 됩니다. 조금씩 연습해 보시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해보세요.. 분명 언젠가 털어낼 수 있게 될 겁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잘 하는 사람은 없잖아요. 일하기 위해서 혹은 무슨 알바왕으로 태어난 것도 아니고 그런거 실수 안 한다고 해서 대단한 무언가가 되는 것도 아닙니다. 신경쓰지 마세요. 고용주는 원래 주는 것에 비해 더 많은 걸 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한 것이니 신경 써봤자 남는 게 없습니다. 병원에 상담을 받으실 생각이시라면 잘 알아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쓰잘데기 없이 상담이랍시고 신경써주는 척을 하면서 자존감을 더 깎아먹는 말을 하면서 약만 대충 지어주는 곳도 많아요. 비슷한 일을 겪으시고 계신 분을 보니 글이 길어졌네요. 모쪼록 많은 것이 좋아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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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랏가랏 2022-08-04 18:12
상처없는 사람 어디있나 죄송하지만 소심한 사람은 무능한거 맞습니다 남들보고 배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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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uuu 2022-08-04 18:35
와 여기댓글들 친절하고자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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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z1**4 2022-08-04 18:42
따뜻하네요 다들..^_^ 글쓴이님은 이미 글도 쓰고 댓글도 확인하시는걸 보니 의지가 있으신거같아요! 포기하지말고 조급하지도 말고.. 천천히.. 할수있는만큼 하나씩 해 보시고, 최대한 유지해보세요.

살빼는거는 밖에 나가게 되면 자연스럽게 빠질거에요. 밖에나가면서 여러 사람들도 보고, 조금씩 예뻐지고 싶어지는 의욕이 생기면 배고픔도 자연스럽게 줄거든요.

25살이면 무엇이든 할수있어요! 중고등학교때 경험.. 다른사람들과 님이 다른 부분이 있다면 그건 지금 이순간 무엇을 선택하는 가에요. 보이는 상황에 매몰되어 멈춰있을것인가-일을 다니든 안다니든 그런 사람들도 많아요.\ 아니면 방향을 바꾸기로 결심하고 할 수 있는 부분을 천천히 도전할 것인가.

방향성. 지금 바꾸어보아요. 지금 힘이 나기 시작하는 시기신거같아요. 지금이 기회에요. 밖에 나가서 바람쐬는 것부터, 나가서 맛있는거 하나 먹고 와 보고, 할수있으면 하루 알바를 도전해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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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3o**a 2022-08-04 19:06
10년동안 집에서 썩어서 사람하고 눈도 못마주치던 사람입니다 저도 30살 넘어서 했어요 저같은 사람도 있으니 작성자분도 해낼수 있을거라 믿어요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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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wik 2022-08-04 19:39
혹시 집이나 마음이 힘든거면 복지센터에 상담해도 좋은 것 같아요 지원받으실수도 있어요
요새 인식이 바뀌기도 했고 청년들도 구인구직같이 센터 방문하는 경우도 있어서 상담같은거 평범한 거에요!
긴글인데 하고싶은말도 또박또박 잘하시고 너무 자책감 안빠지셔도 됩니다. 당장 창문열기나 방정리같은 사소한것부터 시작해보세요. 후에 편의점에서 물건사기같은 것도 해보시고 천천히 시작하시면돼요. 일은 재택근무도 있고 부업도 있으니 시작한일 모두 끝내는 목표부터 잡으세요. 용기내시고 일단 작은거라도 시작하고 끝을보시는 연습부터하세요
꼭 힘내셨으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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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h**4 2022-08-04 20:09
아직 젊으니 적성에 맞는 일 찾으시고 건강관리해서 자존감도 찾으시길 바래요

응원 글에
맘 따뜻한 분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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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연이예요 2022-08-04 20:34
막 버거킹이나 맥도날드 같은데에서 일해보는건 어때요? 제가 일한 버거킹에서는 100kg 넘어가는 분들 오히려 되게 많았던걸로 기억나서요 한 4명 정도 되었고 모두 100kg 넘어 보였던걸로 기억해요 충분히 할수있다고 생각하시고 해보시면 못할게 없어요 홧팅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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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부터먼여름 2022-08-04 23:05
님은 스스로를 좀 더 사랑해 줄 필요가 있어요. 자신감을 가지시고하나하나 해 나가세요. 다이어트든. pc로 타자를 치든.엑셀 배우든..등등등. 사실 남들도 몇몇 빼고는 다들 고민 있고. 걱정 있습니다. 소심한부분,?? 다들 있지만 내색안하려고 하는부분도 있어요..그러니 스스로를 사랑해주시고 하나하나 배우고 노력해요. 아직 젊잖아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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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du5**2 2022-08-04 23:11
솔직히 말하면 님은 이익을 내야하는 집단에서 일하기 힘든 타입입니다
알바몬에서 알바는 더이상 그만 구하고
그냥 가까운 동사무소 가서 공공근로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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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_23382**8 2022-08-05 00:54
앞으로 인생이 잘 풀리고 잘되기를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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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늬바람 2022-08-05 06:54
사소한 것에서부터 두려움을 이겨내보세요. 책을 읽는다든가 아니면 당일 알바서부터 시작하는 것도 좋을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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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_33468**7 2022-08-05 07:23
꾸준하게 1시간씩 만이라도 무엇인가를 해보세요
공부를 1시간씩 한다던가 책을 1시간씩 한다던가
운동을 30분씩한다던가 이런식으로요 !
하루는 일회성이 아니라 계속해서 쌓이는 것입니다
그러면 근성을 가지고 하다보면 어느샌가 성장해 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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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p32 2022-08-05 08:23
살이찌셔서 몸도 대체적으로 느릿느릿 하실수도 있겠네요.
현실적으로 홈쇼핑 먹방같은거 모델 해보세요.
아님 하객알바같은거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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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_35552**7 2022-08-05 08:52
변화하려는 그 마음가짐과 용기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무작정 알바나 일터에 나가기 보다는 지금 상황에서는 조금더 건강을 둘러보면서 무언가 좋아하는 일을 찾아보는게 우선일거 같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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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_37174**1 2022-08-05 09:49
많은 분들이 응원 해주시내요 힘내시고 다시 도전해보세요! 할수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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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llb**2 2022-08-05 13:21
유튜브에 데이비드 고긴스 영상보시면 도움이되실수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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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0 2022-08-05 13:47
글 쓰는 것 보니까 글을 조리있게 잘 쓰시는 것 같습니다 자신감 가지시고 다시 해 보셔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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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_23637**5 2022-08-05 14:17
아고 마음이 아프네요.
얼마나 속상하고 세상이 무서울까요?
저도 긴장을 많이해서 실수를 많이 하는 편이에요
건망증도 심해서 실수 투성이 인데요
저자신을 참고 일하고 있어요
아줌마여서 젊은 친구들한테 어려움도 겪지만
아들 학원비 때문에 참고 일하고 있어요
우선 자신을 추스리면 어떨까요.
내치거나 다그치지말고 자신을 응원하며..
저의 예로는
한가지일 예를 들어 오늘은 스쿼트 20개
내일은 방청소. 등 사소한 목표를 정해서
하나씩 제크하며 할일을 해냈을때
나 자신을 칭잔하고
조금씩 나아지면 조금씩 일의 갯수를 늘여 갔어요
그리고 사람 안마주지는 배달 알바를 시작했어요
사람과 부딪히지 않고 간단한 일이라 꽤 오래 하게되었고
자신감이 생겨서 다른 일도 하게 되었으나
여전히 실수 투성이에요그래도
이젠제 자신을 자학하지 않으려고요
세상이 두렵고일에 자신이 없고 이런 마음인 사람ㅡㄴ
밖에서긴장을 많이 하다보니
집에서는 에너지가 하나도 없어서 누워만 있는다더라구요
우선 그런 높은 긴장도의 나를 이해하고 당당하려구ㅇ‥
가만보니 일잘하는 것 같은 사람들도 다 실수하더라구요
단 티내거나 미안해하지 않고 뻔뻔스레넘어걔라구요
걱정말아요
결과가 어떻든 최선을 다한 순간들이었다면
틀려도 실수해도 못버텨도괜잔하아요
작심3일하고 4일째 쉬고다시 작심하연되어요
애썼어요 높은 긴장감으로 그래도사쇠생활해보려
애썼잖아요
좀쉬고 다시하면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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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_21875**6 2022-08-05 15:03
힘드셨을텐데 그럼에도 계속 일을 해보려고 노력해오신 의지가 너무 대단하십니다. 노력하는 것 자체가 재능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감이 없으실 뿐, 자신감을 가지시고 훈련의 과정을 거치신다면 능력을 잘 발휘하실 거 같아요!! 일단 상담도 받아보시고, 유튜브에서 정신/상담 쪽 영상도 찾아보시고, 관련 책도 읽어보시면서 마음의 회복에 집중하면 좋을 거 같아요. 그리고 다른 분들 말씀처럼 글을 너무 잘 쓰셔서 글쓰기 알바를 하시거나 글쓰기 공모전에 도전해보셔도 좋을 거 같아요!! 웹소설 작가가 되는 것도 좋겠네요!! 진짜 정말정말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꼭 행복해지실 수 있을거예요. 그리고 블루베리님하고 친구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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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geycnd 2022-08-05 16:16
사십.오십대에도 본인과 비슷한 사람있고 젊음이 무기이니 희망잃지마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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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99**a 2022-08-05 17:17
처음부터많은걸 바꾸려노력하는것보다는 하나씩 바꿔나가보세요~ 하나하나 해나가보시다보면 성취감도 생기고 더나아가서 용기도 생길거에요~ 우선체중감량부터해보세요~ 말이쉽지 엄청 어렵지만 우선 자기와의 싸움에서 더단단해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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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jstk**3 2022-08-05 17:34
저는 남자이고 100kg이 넘게 났습니다. 그래서 전 아예 운동할 생각으로 오전에 헬스장에서 pt등록해서 운동하고 오후부터 12시까지 하는 마트에서 카트 끌면서 하는 알바 했습니다. 카트 정리하면서 주차장에서 땀 겁나 흘리고 헬스장에서 또 운동하니깐 따로 식단조절 안해도 살 30kg넘게 감량했습니다. 힘들기도 힘들지만 살빼면서 돈번다는 생각으로 버텼습니다. 물론 전 남자입니다만 제가 카트알바했을때 여자분도 계시고 저보다 더 일 잘했고 특히 제 사수였습니다. 거기서 배운 카트 정리 기술이나 미화실력으로 알바에서부터 쭉 올라가서 주임에 부소장까지 달고 갑자기 현타가 오더니 그때 딱 그만뒀습니다. 이제 평생직장에 가야지 언제까지 몸쓰면서 일하겠냐면서 제 스스로 고민하고 월 350 포기하고 지금은 운송업에 뛰어들어 2년째 배송하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살 뺄 의향이 있으시면 살 빼면서 돈 버는 알바 구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처음부터 1달 2달에 잘해지는 일 요즘 없습니다. 최소 3개월에서 6개월 이상 배워야 파악이 되죠ㅎㅎ 자책할 필요가 없습니다. 혹시 몰라요. 저처럼 알바에서 정직원 간부까지 갈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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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_22095**8 2022-08-05 18:10
다른사람을 본인조건에 맞춰서 살아갈순없다고 생각해요
과연 모든 세계인들이 행복하면서 일을할까요 극소수겠죠 힘내시고 변화를 주시면서 내가 어떻게하면 남들이 좋게 봐줄까 이렇게하면 어떻게 생각하겠지 등등 고려해보는게 좋을꺼같아요 사장님들이 보는 시야는 다 정해져있어요 정말 열심히하고 오래볼꺼 같은 친구들은 다 알아보니깐 첫째 자신감 둘째 감정 셋째 체력 키워보시는걸 급선무라 생각해요 화이팅하시고 젊으신데 이제 시작입니다 세상에 정말 힘들고 하루먹고 살기도 바쁘신분 많아요 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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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_34037**0 2022-08-05 19:01
좋은 습관을 만드시면 됩니다.

드라마바이블로 마태복음 요한복음 요한계시록 누가복음 을 매일 반복해서 듣거나 읽으시고

매일 걷기나 자전거 등으로 운동습관
잠자기 전에 음식 먹지 않는 습관
몸에 좋은 음식을 먹는 습관

좋은 습관들을 만든후
편의점 알바 추천합니다.

고객들에게 친절하게 인사하는 습관
일어나서 어서오세요
결제후 감사합니다
안녕히 가세요
죄송하지만 신분증 확인 부탁드립니다

정해진 시간보다 더 일 하세요
예수님 앞에서 정직하게 일하시고
전달 사항 잘 보고 하시고

건강을 위해
일하면서 운동한다 생각하시고
물품 나가면 바로 채우시고
물류 검수 및 진열은
냉동 냉장부터 신속하게
유통기한 체크 잘 하시고
쓰레기 분리
바닥청소
열심히 반복해서 하다보면
효율적으로 일하는 방법을 알게됩니다.

소득의 십분의 일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곳에 사용하고
또 다른 십분의 일은 미래를 위해 안전한 곳에 투자를 권합니다.
나머지는 본인이 행복한 곳에 사용하며 감사와 기쁨으로 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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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왕 2022-08-05 21:29
글 보니까 그래도 어떻게든 해보려고 노력 많이 하셨네요! 그리고 이렇게 문제를 알고, 자신의 문제에 대해서도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는 자체가 참 장하고 기특해요!! 다른분들께서 좋은 조언 많이 해주셨는데, 제 생각을 보태자면 고용노동부 가서 취직의지 밝히시고 잘 맞는 직업 가지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상담같은 것도 한번 받아보시고 글 말고, 속 시원하게 누군가에게 본인의 상황을 털어내셨으면 좋겠어요! 고민을 가지고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문제해결의 시작이랍니다. 응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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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은닉넴 2022-08-05 22:43
정신건강의학과가서 이 글 그대로 보여주고 치료받으세요. 최소한 진단명이라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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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_30197**6 2022-08-06 01:15
운동이고 알바고 다 둘째치고요 정신과부터 가보세요 병원 가봐야하나 생각이 드는 순간 이미 치료가 필요한 사람일 확률이 높아요 우울증이든 불안장애든 의지로 못고쳐요 의지로 못고치니까 병인거고요 약물치료랑 상담치료부터 받으시고 다른 건 그 다음에 생각하세요 그리고 여유가 된다면 고졸 검정고시 준비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학업이 싫어서 학교를 관둔 것도 아니신 것 같으니 병원 다니면서 준비 하시면 금방 딸 수 있을 거예요. 아직 엄청 어린 나이시니까 공부 재미붙이면 대학까지 생각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고요 그리고 운동이든 공부든 뭔가를 도전할 때 처음부터 너무 높은 목표를 세우는 것보단 도전해보고 경험해본다는 것 자체에 의의를 두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목표가 높고, 많은 걸 기대하니 자꾸 두려워지고 포기하게 되는 거 아닐까요? 일단 너무 알바에 집착하지마시고 건강부터 챙기길 바라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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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_26841**1 2022-08-12 20:16
할 수 있어요.
뭐든 본인 의지라고 생각해요.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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