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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경험담

내성적인 성격은 어떻게 알바하죠??

  • 땅콩째앰
  • 2021-05-30 02:02
  • 댓글61
  • 조회10,537

저는 23살입니다. 지금까지 사람들과 어울리는걸 잘 못해서 알바를 오래 해본적이 없어요.. 정말 알바를 하면 할수록 제 성격이 정말 싫어지고 사람들이 두려워지는거같아요. 다른 사람들 말로는 일만 하라는데 정말 그래도 되나 싶어요. 이렇게 사회성이 떨어져서 알바도 못버티면 어떻게 살아가냐며 자책도 많이하고 그럴수록 더 부딪혀버자며 다시 도전해보지만 할수록 자신감이 떨어져요. 그나마 편의점이 정말 제일 좋았는데 맘 편한 일을 찾아서 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알바사람들과 일하면서 더 버티는게 나을까요.? 참고로 지금하는일은 알바생 6명과 일하는 커피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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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인생걱정 2021-05-30 02:24
너무 자책 하지마세요 .! 나이도 어리신데
좀더 나이먹다 보면여..(꼰대같긴 하지만)
조금씩 바뀌게 되어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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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54 2021-05-30 03:50
짤리면 다시 안볼 사람이니 ㅇㅅㅇ 선만 지키시고 할일만 하세요
너무 친해질 필요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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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ㅅH벽 2021-05-30 12:40
굳이 막 친해질 필요 없어요. 친해지면 좋겠지만 나중돠면 그때 했던 얘기들이 다시 돌아오더라구요. 일 잘하고 그냥 맞장구만 잘 쳐주는 대화를 이어가세요. 그 상황을 본인이 주도할 필요 전혀 없으니까 부담 느끼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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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ok**n 2021-05-30 13:29
저도 그럴때가 있었는데 굳이 자기자신이 스트레스받아가며 어울리고 싶지않은데 어울릴 필요가 없더라구요... “나도 남들처럼 해야해!” 라는 마음에 강박이 생기면 글쓴이님 본모습도 나오지않아서 더 적응하기 힘들꺼구요. 그저 자기 할일 열심히 하면서 여유있게 일하시고 생활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사람들과 어울려 질꺼구요..굳이 어울리지 못하면 어때요? 저도 여러곳에서 일해본 경험으론 어떤 일터에선 어울리지못할때가있고 또 어떤곳에선 별생각없이 일해도 다같이 친해져서 즐겁게 일하게 될때도 있답니다. 우선순위는 본인의 행복이에요 인간관계에 너무 강박을 느끼고 스트레스 받고 일 하지마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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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두팔두목 2021-05-30 14:52
저도 그랬는데 얼굴에 가면쓰고 일합니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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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ly82 2021-05-30 20:43
동갑이라 댓글 남겨요~^^ 저도 알바첫날에 낯가림이 심해졌는데 자꾸 사람들에게 다가가고 말을해보니 성격이 점차 변하더라고요 힘들더라도 다가가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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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이 2021-05-30 21:50
요즘 같은 코로나 시대에는 굳이 친해질 필요는 없을거같아요~ 사회적 거리두기 ㅎㅎ
그래도 고민되면 인사를 밝게 하는 것부터 시작하는게 제 생각엔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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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sd 2021-05-31 10:41
사무보조 알바하세요 사람들이랑 많이 부딫힐 일도 없고 내 업무만 하면 됩니다
대부분의 알바가 서비스직이라 어쩔수 없이 사람이랑 부딫히지만 사무보조는 그럴일이 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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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_27624**8 2021-05-31 12:20
사람 부딪히는일이 안맞는겁니다.
저또한 그러걷는요.

그래서 물류센터에서 일하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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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보틴그레 2021-05-31 14:04
살다보면 괜찮아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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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ㅣㅣㅗ 2021-05-31 14:07
작은 테이크 아웃 매장에서부터 일을 해봐요 근무도 겹치는 시간 아니면 혼자 근무해야 하는 곳이요 오히려 그런데가 낫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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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대갈 2021-05-31 15:01
그냥인사만하고 일할때만 가끔씩대화하고 퇴근하면 집으로 바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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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링클 2021-06-01 00:22
주방알바 그런거 하세용! 그리고 알바는 보통 짧게하는 거라서 그럽게 부드럽게 대하는 사람이 많이 없답니다. 직장이랑 많이 달라요. 제친구도 알바는 딴데는 적응 못하고 편의점만 했는데 직장에선 인간관계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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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htoo 2021-06-01 04:57
얼굴이쁘면 다 반기고 좋아하던대ㅋ 일못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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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_32509**5 2021-06-01 12:38
인성 글러먹은 사람이 있으면 뒷담화가 오갈 수도 있어요 그걸 버틸 수 있다면 굳이 안 친해져도 괜찮아요~~ 더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스스로 저버리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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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팅텡텡 2021-06-01 14:45
처음엔 그랫는데 신기하게 한살한살 나이먹으니까 괜찮아지더라
시간이 해결해주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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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_26343**9 2021-06-01 22:39
내성적인 성격이 뭐 어때서!!! 괜찮아요!! 자기계발을 위해서 부딪혀봤다는 것만 해도 대단하구만!! 자신감가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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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몬알바모 2021-06-01 22:41
괜찮아요~ 사회생활 계속 하다보면 점점 좋아질거에요.
당장 여러명과 같이 일하는게 힘들면 소수의 인원과 같이 일하는곳으로 이직하는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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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_25062**3 2021-06-03 07:43
저도 첨에는 저혼자 생활하기 좋아하고 말하기도 못다갔는데 인턴같은 단기보조하면서 많이나아졌어요 주민센터에서 하는건데 어쩔 수 없이 부딪히면서 자신감이 생기더라고여 많이 힘은 들어도 요즘에는 코로나 땜에 발열체크보조 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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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_25062**3 2021-06-03 07:45
그러니 님도 앞으로 살아갈려면 힘드셔도 부딪히면서 버텨보시면서 맞는일을 찾아보세요 저도 계속 조언구하면서 지금도 구직중인데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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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2 2021-06-03 08:52
서비스업이 안맞으시면 제조업이든, 사무보조든 다른일을 하시면됩니다. 안맞는걸 굳이 억지로 끼워맞출필요는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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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0**8 2021-06-03 09:53
성향에 맞는 일을 하면 되지요 반대로 하루종일 혼자 일하는걸 너무 힘들어해서 사람들이랑 일하는 일을 구해서 하는 사람도 있는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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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디엄마 2021-06-03 13:53
내딸이 그러는데 금수저 반대로생각하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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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이 2021-06-03 14:00
내성적인데
알바생6명이라고요? 그런곳은
어쩔수없이 뒷말이나오고 몰려다니는 사람이 생깁니다
직원수 2명정도가 딱 적당한 곳이면 자연스레 돈독해지고
마음의여유가 생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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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dc**0 2021-06-03 15:07
직장은 돈버는곳 자기의꿈을 이루는곳 친구는 밖에서ㅎㅎ 직장내에서는 인사잘하고 가벼운 스몰토크정도만 자기속마음 말할필요없구 말안하는게 좋음 부딪히다보면 레벨업되긴하는데 성향은 잘안바뀌더라구요 저도 첨보는 사람들 두려워하고 극내성인데 안그런척연기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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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댕히 2021-06-03 16:03
일이라는게 다 자신맘처럼 뜻대로 되지는 않고 가는곳마다 불편한사람들이 널리고 널렸지만 일만 잘하면되지 사람들이랑 무조건 친해지지 않아도 되요. 사람들이 못된말들을 한다면 ‘아 저 ??끼는 왜 또 급발진이야’ 하고 넘기시는걸 추천드리죠 자신이 잘못해서가 아니라 말 못되게 하는 사람들이 문제라는거에요 곁에서 잘해줄 사람들은 다 잘해주니까 걱정말고 하고싶은 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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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_34281**3 2021-06-03 17:04
안녕하세요 저도 23살입니다. 저도 평소에 내성적인 성격이라서 사연자님의 경험담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리고 너무 스스로 자책하시고 내성적인 성격이 사회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외향적이든 내향적이든 각자 성격마다 장단점이 있으니 스스로에게 위로와 칭찬을 자주 해주세요. 저도 요즘 커피집에서 알바를 하고 있는데 커피집은 처음이라 많이 서툴고 실수하기도 하며 잘 적응하면서 일 배우고 있으니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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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_34630**2 2021-06-03 17:20
난 잘생겨서 그른가 사람들이 먼저와서 말걸어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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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햐 2021-06-03 17:39
30대인데도 내성적인 성격이에요
어릴땐 저도 님처럼 친해져야 하는강박 말안하면
이상한사람으로 볼거라는 생각을 가졌는데
굳이 어울릴필요 없어요.그냥 일적인거 물어보고
할말만 하면되지 굳이 왜 친하게 지내지 않아도 돼요.
근데 어느곳을 가느냐에 다른긴 해요.어떤곳은 직원들끼리 답합이맞고 성격 서글 서글 잘 어울리는 알바나 직원을 원한다면
또 어떤곳은 일 잘하고 성실한 사람을 원하는 곳이 있거든요.
그냥 님 할말만하고 부담 가지지 마세요!조금만 더 버텨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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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1 2021-06-03 19:43
일만잘하면돼.다른사람들그쪽한데관심1도없어.모르는것물어보면돼고.같이똑같은일하는것이니까.내일만잘하면뭐라고안함.신경쓰지말고.일도못하며오히려뒷에서궁시렁궁시렁하니까.내일만하라고하는것만하면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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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둥이들 2021-06-03 22:10
저도 내성적이라 친구들도 못사겨요ㅜㅜ 그레서 손절하고 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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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_34467**4 2021-06-04 00:26
편의점 해봐요 저도 그 성격이었는 데 어서오세요~ 안녕히 가세요~ 만 반복하고 익숙해지면 단골 손님이 한두마디 말 거는 데 가볍게 답만 해주면 돼요 행사 상품인 거나 피곤 할 텐 데 뭐 주고 가거나 자동문으로 어서오새요 안녕히 가세요 만 해도 손님도 수고하세요~ 이런다 그렇게 작은 거 부터 상호작용 하면서 더욱 성장하는 거야 내 3년전 시절이랑 똑같아서 좀 길게 써봤어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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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_34370**7 2021-06-04 01:29
저랑같네요ㅠ전20살입니다.. 너무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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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머리아프다 2021-06-04 03:17
사회생활하면서 성격 참 많이 변하게 되더라구염.. 원래는 거침없고 활달했는데;; 눈치도 보고 말도 행동도 아끼게되고 생각도 많아지게 바뀌었어염..ㅠㅠ사회생활하다보면 정말 저도 모르게 가식적으로...감정소모로 피곤하더라구염.. 굳이 초반부터 친해질라고 애쓰지말고 그냥 내일만 하다보면 6개월?! 정도 지나고 서서히 편해지구 1년넘으니 적응되더라구염.. 1년지나고 관둔경우는 ;;월급때매 그랬던 기억이 나여.. 저두 새로운 직장가면 업무는 배우는데 좀 싫은소리 듣겟지만 제일 피곤한게 새로운 사람들과의 적응.. 어딜가나 이상한 사람들(분위기 휘젔는) 잇더군여.ㅠㅠ쓰면서두 우울하네여.. 저두 담주 월욜부터 새로운곳에 출근하는데;; 경력자지만 그래도 다른 내용들이 있어서 한달은 고샹할긋 싶어염..ㅠㅜ관리자나 저랑 성향이 맞는 분이 엿으면 싶네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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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_31352**6 2021-06-04 11:07
일만 해도되요 내성적어도 출퇴근때 인사정도만 해도 충분해요 사람땜에 스트레스 받으면 어디든 일 못해요 그냥 예의만 지키고 일만 해도 충분한데 또 일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친해지니까 너무 인간관계에 신경쓰지말았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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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_25071**3 2021-06-04 13:06
바뀌게되잇어요부딪치담보면 저도 그랫어요...힘들어도 같이잇으세요 그럼 편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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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_34751**2 2021-06-04 13:52
편히얘길하자면
그쪽이생각하는 뭐든 행동과 뱉는말들이
남들은 대수롭지않게 생각한다는점
이말을해도될까? 말까란건?없습니다
하고싶은말은하고 남들이어떻게생각할까란건.중요치않는다는점만 알고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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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_34722**2 2021-06-04 14:15
저도 낯선사람이랑 대화도 잘 못하고 그랬는데 (바쁜)술집서빙알바하면서 나아졌어요....다들 취해서 아무말하는거 보고 저도 아무말하면 된다는걸 터득해버림ㅋㅋㅋㅋ 그냥 부담가지지 않도록 해보세여...남들도 어차피 별생각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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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_33668**8 2021-06-04 15:30
회사사람하곤그냥 딱적정거리만두면됨
너무멀지도 친하게지낼필요없어요
이곳저곳다니다보면알게됨 부질없는짓이라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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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_32959**4 2021-06-04 16:46
저도 사실 내성적이라 같이 일하는분들이 막 친해지기가 쉽지는 않은데 긍정적이고 열심히하는 모습만 보이신다면 반은 먹고 간다고 생각합니다.일 잘하는 사람 싫어하는 곳이 어디 있을까요?친해지지 않더라도 트러블만 없다고 괜찮은 사회생활이라고 생각해요.친해져야 된다는 부담 갖지 마시고 천천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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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_33757**4 2021-06-04 17:20
저도 비슷한 성격이여서요. 자책해서 더 소심해지는 듯해요. 스스로 무덤덤 해지려 노력해보세요^^ 사회생활 잘 나의 모습을 뒷편에 늘 두어두고요^^ 남이 모진말 해도 아무렇지 않게 넘기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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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루시아 2021-06-04 17:31
자신을 너무 자책하지마세요 일하는데는 꼭 정말아닌갑질을하는 대표적인 이들이 있어요 넘힘들면 다른곳을?아직나이가 젊잖아요 자존감너무 떨어트리며 일하기엔 너무아닌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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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jks 2021-06-04 18:12
노노 저도 내성적 점점 변해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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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_34678**5 2021-06-04 19:59
무엇이든 하는게 중요하지, 잘하는게 중요한건 아니라고 했어요~ 누구나 다 잘할수는 없잖아요!!
내성적인 사람도 있고 반면에 외향적인 사람도 있고~ 다른사람들끼리 뭉쳐서 다 어울어지는게 사회고 팀이고 그렇게 어울리고 융화되고 하기도 합니다.
저도 참 내성적이고 나서서 말하는거 안좋아하고 그랬는데, 나이먹다 보면 자연스레, 어느순간 변해있는 자신을 볼꺼예요~ 나이먹으면(?) 너스레도 생기고 오지랖이며 어울리는게 좋아지는 시기도 찾아옵니다~
일하는 곳에서 너무 말하지도 마시구요(말이 많으면 실수도 많아집니다) 맞장구 정도만 하시면서 그냥 어울려보세요~ 너무 혼자있고 말수 없다고 말도 안하고 안어울다보면 정신건강상으로 그것도 안좋아요~
어울림에 있어 스트레스 받지도 말고 뭔가 잘해보려 하지도 말고~ 그냥 편하게 융화되어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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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jung**1 2021-06-04 23:09
저도 그랬는데 제가 쭈뼛쭈뼛하고 다가가지 못 하면 저를 본 사람들도 똑같이 대해요. 상대가 먼저 느껴요. 그게 보이는 거죠. 실수를 하도라도 자신감 있게 실수하세요. 그로다 보면 그 실수도 자신감 때문에 안 보이게 되던데요. 자신감 제일 중요합니다. 사람 상대할 때나 일 할 때도. 저도 소심하고 자책하고 그랬는데 전혀 그럴 필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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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 2021-06-05 00:11
사회는 동물의왕국입니다 내가 먹히지않으려면 그 위에있어야합니다 이기적인성격도 도움이되요 잘해주는 호구는 절대안돼요 주단테? 정도? 성격이면 좋아요 롤모델을 정해서 똑같이해보세요 답이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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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_34208**8 2021-06-05 00:28
글서 저두 콜센타다니는데 사람안보는 전화인데두 저 쳐다보는것같아 불편해요ㅠ 그래두 딴곳보다 나은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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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hemi**4 2021-06-05 02:39
저도 어릴땐 말도못하고 찐따마냥 일만했는데 일을 잘하게 되면 주위에서 인정해주고 먼저 말도걸어주고 합니다. 지금 31살인데 말안하고 일만해도 사실 사회생활하는데 문제없어요. 주위신경쓰지말고 눈치보지말고 하고싶은대로 하세요. 그래도 안된다면 편의점처럼 혼자하는일을 하는것도 방법입니다. 힘내요 어린친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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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_27728**6 2021-06-05 06:11
하다보면 됨.
그렇다고 억지로 할필요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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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_32555**0 2021-06-05 09:29
돈없이 살래..일하면서 버틸래...몸만 건강하다면 얼굴에 철판깔고 앞만보고 산다면 성격도 바뀌고 기회가 찾아온다..누구나 그런걱정 하면서 사회생활 합니다..버티다 보면..진실한 사람이 이기게 됩니다..묵묵히 사세요..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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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sco57 2021-06-05 09:58
고작 알바찌끄러기인데 뭘그리 머리싸매고 걱정해요? 관둬도 볼일없는사람들이니깐 걍 용돈벌이로 생각하고 아니다싶으면 딴알바해봐요 요즘은 하객알바도 개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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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_18903**6 2021-06-05 14:10
알바든 직장이든 어디까지나 돈으로 연결된 사이니 의형제 맺은 것마냥 매달리고 의지하지 않으셔도 돼요. 어울리자고 맘 먹어도 상대방이 원하지 않을 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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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천 2021-06-05 15:05
그만두시게 되면 빡치게 할수있는일들을 보이지 않게 만들어 주고 가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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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9802 2021-06-05 16:39
저도 어릴 때 비슷한 경험, 생각을 했었고 이겨 낸 사람으로서 글쓴이 분께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 글 남겨요.

아마 처음 제가 소심 하다는 걸 느꼈을 때는 초등학교 3~4학년 쯤 이었던 것 같아요 그렇다고 주변 친구들과 아예 어울리지 못 하는건 아니었으나, 누군가 익숙하지 않은 사람을 만나게 될 때나, 다수 앞에 서게 될 때면 자꾸만 얼어붙어 웃기만 하는 제가 싫었고,그런 제가 너무 부끄러웠어요. 하지만 그걸 바꾸기에는 벽이 너무 커보였고, 그 상태로 중학교에 입학하게 되었죠. 물론 그 때까지도 바뀌려는 노력은 하지 않았어요 시간이 해결해줄거라 믿었거든요.

그리고 중학교2학년 이맘때 쯤이 되자 어느 순간 깨닳았어요. 노력 없이는 그 무엇도 변하지 않는다는걸.

그 때 처음 시도했던 게 친하지 않은 친구들에게 말 걸기였어요. 물론 그 당시 저한텐 정말 너무나도 어려운 일이었으나, 꾸준히 1~2년을 반복하다 보니 어느새 높게만 보였던 내 앞의 벽이 점점 작아지는 게 느껴지더라구요. 여전히 긴장은 했지만 적어도 마음 먹으면 말을 걸 수 있을 정도는 됐었어요.

그렇게 고등학교에 진학 한 후 부터는 뭐든지 하면 된다는 자신감이 생겼고, 몇 백명 앞에 서서도 긴장을 하지 않을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다는 더 큰 욕심이 생겨 익숙해지기 위해 제가 주체가 될 수 있는 동아리를 만들고, 연극부와 밴드부에 들어가 학기마다 있는 모든 축제에 나갔어요. 이후 대학교에 진학할 쯤이 되니 오히려 옆 사람에게 말을 안 거는 게 더 어색하게 느껴지는 제가 되어있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 덕에 과대나, 여러 활동에 참여 하는 등의 기회을 많이 얻을 수 있었던 것 같네요. 또 제 인생에 가장 큰 벽을 무너트렸다는 성취감에 뭐든지 할 수 있는 용기도 생겨, 현재는 50살까지 200억을 모으는 것을 목표로 창업을 준비하고 있구요.

사실 성격이라는 게 제가 그동안 살아왔던 모든 삶이나, 경험을 매개로 갖춰지는 것이다 보니, 바꾸기 쉽지는 않을거에요. 정말 큰 노력을 수반하면서 오래 걸리기까지 하는 일이니까요. 하지만 그걸 이겨냈을 때 얻는 보상은 정말 형용 할 수 없을 정도로 많아요.

글쓴이님. 분명 쉬운 일은 아니지만 제가 해냈듯이 글쓴이 님도 충분히 해내실 수 있을거니까 자신감 갖고 꼭 이겨 내셨으면 해요 ㅎㅎ 그리고 할 수 있을거예요 응원할게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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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0 2021-06-05 19:14
저도 내성적이고 소심한 사람인데 오히려 사람을 많이 마주치고 그러다보면 자연스레 익숙해지고 일에 몰두하다보면 내서적인 성격도 괙찮아지더라구여 그러니 님도 잘하실꺼니까 너무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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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탓할까 2021-06-05 19:17
ㅎㅎ...저도 소심하고 내성적이라 진짜 친구처럼 잘해주는 곳은 저도 모르게 어느새 친해져서 말도 많이 하게 되고 그러는데 끼리끼리 있는 회사들은 어울리지 못해서 항상 말없이 혼자 묵묵히 일만 하다가 오거나 얼마 못다니는데 이런 생활을 20살부터 26살까지 오래하다 보니까 27살부터는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회사는 그냥 일에만 집중하고(회사에 친구 사귀러 가는건 아니잖아요?돈 벌러 가는거라..)퇴근시간 되면 그냥 퇴근하고 그래요 차라리 그게 편합니다 괜히 사람들 신경쓰면 되던 일도 안되거든요 이런 회사들은 밥도 혼밥이 더 편하고요 괜히 어울리지도 않는 불편한 사람들과 먹는거 보다는 ㅎㅎ(같이 먹고나면 기다려야하나 말아야하나 내가 속도를 맞춰서 먹어야하나 눈치도 안보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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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_34620**3 2021-06-05 22:29
G긱몬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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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j**s 2021-06-05 22:33
형2021 을 들려주고잡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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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수있을까나리 2021-06-05 23:26
급해지면 다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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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mmvm1**7 2021-06-06 10:06
같이 일하는 직원분들 대화를 잘들어보세요. 하나라도 님이 도움을 줄수있는 일이 있지않을까요? 지금 너무 이쁜 나인데..이런걸 걱정 하기엔 맘이 아푸네요.사교성을 잘 키워보시고 자신감을 가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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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r**0 2021-06-06 22:39
저도 그런성격이었는데 참고 버티고다니니 어느순간 성격이 바뀌더라구요... 아 물론 저도 내성적이지않아보이려 노력은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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