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쵸 아무리봐도 회사 아니죠...진짜 갑자기 이전 회사에서 계약기간 남았는데 해고통보 받아서 급하게 일자리 구하는중이라 미심쩍어도 가보려 했는데.... (몸 안좋아서 이제 서비스직은 못함) 저거 연락 기다린다고 다른 3개월 단기계약직들 면접 못보러간거 후회될 정도로 화나요.
게임회사 ? 판교나 분당쪽인가요? 인테리어 공사때문에 다른 파티션 이용한다면 큰 규모는 아닌거 같고.... 혹 스타트업쪽으로 가신거라면 차라리 관련 파트 더 알아보시거나 포트폴리오 있으시면 보강하셔서 일반게임회사 들어가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초봉200은 파트별로 다르긴 하지만 쥬니어(사원)급 급여로는 크게 이상하진 않아요 판교쪽 중소이상 회사라면 좀 적구요 근데 게임회사에서 관련파트 지식이 없어도 된다고 하는거 보면 거의 단순사무나 파쇄업무인데 급여보다 배우면서 일하라는게 더 이상하네요 ;;
나도 저런 곳 있었음. ㅇ*ㅈ*(상호 풀네임은 생략)라고 아웃소싱인데 사람 뽑는다고 해서 지원한다고 했는데 약올리듯 ㅎㅎ 2giㄹrㄹ하고 면접 어디서 보냐니까 며칠부터 면접가능하다더니 면접장소는 안알려줌 나는 급해죽겠는데 어디서 보냐고 물어봐도 쌩깜. 그래서 그냥 똥밟았다 생각하고 딴 데 알아봄.